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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특별수행원, 북한 김영남 상임위원장 면담 지금 김영남 부위원장입니다. 저기는 지금 특별수행원들이 저곳으로 갔다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김영남 부위원장을 면담하는 데서는 지금 인민문화궁전에서 통일부, 외교부, 문체부, 국방부 장관. 우리 내각 주요 장관들 의원도 저기에 포함이 돼 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모습들 보고 계시는데요. 현재 우리 특별수행원 면면이 아마 나타날 것입니다. 김영남 위원장이 지금 상당히 고령이죠? 그렇습니다. 지금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000년, 그러니까 평양에서 했던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다 만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악수를 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아까 말씀드렸던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에 남측에서는 4명의 배석자가 자리를 함께했다고 했는데 그 후열에 당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청와대 안보정책조정비서관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북 정상회담의 공식 배석이 아니라 후열의 기록자로 참석해서 실제로 남북 정상회담 전 과정을 다 지켜봤고 또 10·4 공동선언의 실무적인 초안을 작성하는 데 깊이 관여했기 때문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으로서도 지금 여러 가지 감회가 새로울 것으로 짐작됩니다. 지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북한의 철도 문제들을 또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고요. 특별수행원 일행들과 김영남 위원장이 하나하나 인사를 하는 모습. 임동헌 전 장관인가요? 지금 기념촬영을 진행을 하고 있고요. 이제 김영남 부위원장과 이제 만난 저 장소는 인민문화궁전이라는 곳입니다. 저곳은 또 어떤 곳인지도 궁금한데요. 인민문화궁전의 경우에는 우리로 치면 세종문화회관 같은 곳이랄까요. 그런 여러 가지 대형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국가적 행사들이 열리는 그런 곳이고 아까 전에 2000년 정상회담 당시에 첫날 공식 환영만찬이 열린 곳이 인민문화궁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저희 앞에 박지원 의원 그리고 문정인 특보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저런 어떤 남북 관계 최근의 기류들이 많이 바뀌면서 참 자주 본, 자주 어떻게 보면 좀 익숙하고 친숙하기까지 한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보다 남과 북의 이질감이나 괴리감보다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서로 논의를 하고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교환하는… 최한규 북한대학원대학교 전 총장의 모습도, 박원순 시장이죠.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국 시도지사 대표 자격으로 지금 이 자리에 참석을 했고 뒤에는 최문순 강원지사의 모습도 보고 계십니다. 서울시장으로서는 박원순 시장이 처음으로 지금 북한 땅을 밟게 되는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평양 협력사업에 대한 복안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크게 봐서 아까 노동당 청사에서의 양 정상의 정상회담 그리고 같은 시간대의 지금 인민문화궁전에서 특별수행단과 김영남 최고위원회 상임위원과 그리고 경제인들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 총수들이 리용남 내각부총리를 면담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