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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백 투 더 퓨처' 기억하십니까? 영화 속 주인공은 타임머신을 타고 30년을 날아 2015년 10월 21일에 도착했는데, 그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30년 전 영화 속에서 그려진 2015년의 모습은 얼마나 현실화됐을까요? 설다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하늘에는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거리에는 3D 광고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난 1989년에 제작된 영화 '백 투 더 퓨처 2'가 그린 2015년의 모습입니다. 상상으로 그려낸 미래가 들어맞은 것도 있습니다. 악당에게 쫓기던 주인공이 지나가던 아이에게 빌린 '호버보드'. 보는 사람의 눈을 의심하게 했던 공중에 떠다니는 스케이트보드는 현실이 됐습니다. 렉서스 사가 개발한 '호버보드'는 완벽히 하늘을 날 순 없지만 구리나 알루미늄 같은 전도성 물질 위에서 3cm 가까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이 전화를 받거나 TV를 볼 때 이용하던 안경은 '구글 글래스'와 비슷합니다. 통화는 물론 인터넷 검색까지, 영화에서 등장한 안경보다 기능이 더 다양합니다. 또 TV를 이용해 화상 통화를 하는 장면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영상 통화 기능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미처 예견하지 못한 모습도 있습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아직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출현은 영화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30년 전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상상.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현실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설다혜[[email protected]]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