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시흥, 2025년 지방채 발행 도내 최다…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경기 지역에서도 빚을 내야 하는 지방정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내년에 950억 원에 달하는 지방채 발행을 예고하고 있어서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의회를 중심으로 재정건전성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흥시가 내년에 발행할 지방채는 959억 원. 올해 944억 원보다 15억 원 늘어난 규모로 철도 사업 등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쓰여집니다. 시흥시는 세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가용 재원이 줄어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 노정곤 / 시흥시 예산팀장 ] "중앙 정부의 세수 축소 부분이 전년도에 이어서 계속적으로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당장 일단 예정된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늦어질 경우에 발생되는 부분의 손실이 더 크다고 판단이 되니까 의회에서도 승인을 받은 상황입니다." 1천 90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채 발행에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지나친 지방채 발행으로 도로 정비 등 기본 사업 추진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안돈의 / 시흥시의회 의원 ] "미래 세대에 써야 할 빚을 당겨쓰는 거잖아요. 지방채 발행에 있어서는 대단히 신중을 기해야 되는 부분이 필요하고요. 어떤 사업을 먼저 하고, 어떤 사업을 늦게 해야 할지 정확하게 구분을 해 가면서 시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시흥시는 2026년부터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빚을 갚는다는 계획인 가운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 뉴스 시청 및 제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 제보 이메일 : 조윤주 기자 ([email protected]) #시흥시 #지방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