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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5장은 두 가지 기묘한 환상, 날아가는 두루마리'와 에바(광주리) 속의 여인'을 통해 "내부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다룹니다. 묵상 주제: 진실은 부피가 크고, 악은 무게가 무겁다 1. 진실은 서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날아가는 두루마리) 스가랴가 본 '날아가는 두루마리'는 그 크기가 길이 20규빗, 너비 10규빗(약 9m x 4.5m)으로 거대한 옥외 광고판만 한 크기입니다. 이것은 진실의 부피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종종 나의 작은 거짓말이나 비양심적인 행동을 마음속 깊은 서랍에 숨길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너무나 거대해서 결국 우리 삶의 집을 꽉 채우고, 거짓으로 만든 기둥과 벽을 부수고 맙니다. 성찰: 내 삶에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을 만큼 '거대해진 진실'은 무엇입니까? 집이 무너지기 전에, 내가 먼저 문을 열고 그 진실을 맞이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2. 납 뚜껑이 필요한 순간 (악의 봉인) 광주리 속의 여인(악)이 밖으로 나오려 하자, 천사는 '납 조각(Lead weight)'을 던져 입구를 막아버립니다. 우리 안의 나쁜 습관, 중독, 혹은 악한 마음은 자꾸만 튀어오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번 한 번만, 오늘까지만이라며 고개를 내밉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솜이불 같은 타협이 아니라, 차갑고 무거운 납 뚜껑' 같은 단호한 결단입니다. 안 돼라고 딱 잘라 말하고, 뚜껑을 덮어버리는 무거움이 있어야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3. 악에게도 집이 필요합니다 (분리 수거) 환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 광주리는 '시날 땅(바벨론)'으로 옮겨져 '거기서 집을 짓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통찰을 줍니다. 악이나 부정적인 에너지도 자신이 머물 집(제자리)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곳이 '나의 마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내 안에 있는 미움, 원망, 자책감을 억지로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너희 집은 여기가 아니야. 너희가 살 곳으로 가라며 떠나보내는 객관화와 분리가 필요합니다. 점검: 내 인생의 집에 '거짓'이라는 부실 자재가 섞여 있다면, 아프더라도 두루마리(진실)를 받아들여 태워버리십시오. 봉인: 자꾸 튀어나오는 나쁜 마음이 있다면, 의지의 '납 뚜껑'으로 꾹 눌러 닫으십시오. 이송: 그리고 그것들을 멀리 떠나보내십시오. 당신은 악이 머물 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