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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년 전 범행 감추려…"가짜 딸 데리고 입학시험" / SBS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단독] 6년 전 범행 감추려…"가짜 딸 데리고 입학시험" / SBS 7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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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년 전 범행 감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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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년 전 범행 감추려…"가짜 딸 데리고 입학시험" / SBS

〈앵커〉 6년 전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아 연락이 오자 범행을 감추려, 다른 여자아이를 딸인 척 학교에 데려가서 학년 배정 시험을 치르게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를 쓴 여성이 형사들에게 양팔을 붙들린 채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A 씨/친모 : (시신 유기 직접 시키셨습니까?) ……. (아이에게 할 말 없으세요?) …….] 6년 전 자신의 3살 딸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전 남자친구 B 씨가 구속됐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당시 아이가 자주 울었고, 같이 사는 남자가 어느 날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A 씨 아파트 주민 : 엄마가 전혀 돌보지 않았다니까요. 아빠가 안고 다니면서 아기가 엄청 울었어요. (어느 날) 키 큰 남편이랑 아기가 안 보였어요.] 아이가 살아 있었다면 8살이 되던 재작년 한 차례 초등학교 입학을 연기한 A 씨는 올해 다시 입학통지가 날아오자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입학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아 학교 측에서 연락이 오자 A 씨는 "아이(나이)가 원래 3학년인데 2학년으로 갈 수 있냐"고 물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그러자 학교 측은 "입학 테스트를 봐야 한다"고 답했고, A 씨는 지난 1월 B 씨의 조카를 학교에 데려가 시험을 치르게 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만 확인했을 뿐, 사진 등 추가적인 정보는 받지 않아 다른 아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아이가 숨지기 전 친부가 아동기관에 "친모 A 씨가 아이를 계속 집에 두고 나간다"며 학대 신고를 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관은 당시 학대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영상편집 : 김호진, 디자인 : 전유근)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84713 #학교 #학대 #모닝와이드1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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