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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온라인 뉴스 서비스 강화... "검색·접근성 향상"

[앵커] B tv 뉴스가 4월 개편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한 뉴스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모바일과 웹 트렌드에 맞춰 페이지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검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권예솔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내용] 4월 1일 새롭게 개편한 B tv뉴스 홈페이지. 서울, 인천, 경기, 중부, 전주, 대구, 부산 등 7개 보도국에서 매일 방송되는 B tv뉴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편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모바일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박인서 /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 본부장] "모바일 이용자를 고려해 뉴스 접근성을 높이고 탐색을 쉽게 했습니다. 더 많은 시청자가 뉴스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고 생동감 있는 뉴스 전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속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뉴스를 지역과 분야별로 나눠 이용자 취향에 맞는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지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층취재와 테마별 영상스케치, 숏츠 등을 첫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손쉬운 접근이 가능하도록 상단에는 지역별 실시간 방송과 제보 창구를 배치했습니다. '1670' 번으로 시작하는 지역별 제보 창구로 문자 또는 출입처로 분류된 취재기자들 이메일로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습니다. 1995년 3월1일 케이블TV 개국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B tv뉴스. 언제나 지역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지역의 눈으로 보고 만든 특색있는 뉴스 콘텐츠로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B tv뉴스 권예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호석 CG : 강수민 ■ 뉴스 시청 안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abc방송) ▷ 제보 이메일 : 권예솔 기자 ([email protected]) #SK브로드밴드 #권예솔기자 #Btv뉴스 #홈페이지개편 #4월1일 #리뉴얼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수원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