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예약이 가장 힘들다는 럭셔리 부띠끄 호텔 포도호텔 다녀왔어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제주도에서 예약이 가장 힘들다는 럭셔리 부띠끄 호텔 포도호텔 다녀왔어요.

‘제주에서 가장 예약이 어렵기로 유명한 호텔’ #포도호텔 @podohotel_offical ✔위치 서귀포시 안덕면, 중간산에 위치해 있어요. 멀리 산방산과 사계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입지예요. 수풍석박물관과 포도뮤지엄, 핀크스 골프장 등 주변 즐길거리도 많이 있어요. ✔특징 포도호텔은 제주에 몇 없는 럭셔리 호텔 중 하나 인데요. 아마 재방률이 높은 곳, 혹은 가장 팬이 많은 곳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건축물 자체로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머무는 것 만으로도 갤러리에서 숙박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주변에 수풍석박물관, 포도뮤지엄, 본태박물관 등이 있어서 즐길 거리도 많이 있어요. 특히 포도호텔은 아라고나이트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반신욕은 필수로 즐겨야 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핀크스 골프장과 함께 있어서 산책로도 무척 잘되어 있는데요. 조식을 먹은 후에 호텔 주변 산책로인 ‘포도올레’ 코스를 돌아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가격 디럭스 한실 - 최저가 60만원대(홈페이지 정가 935,000원) 디럭스 양실 - 최저가 50만원대(홈페이지 정가 8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