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동방신기 · 욘사마 · 카라 그리고 심은경 🇰🇷🇯🇵 일본에서 확인한 한류의 발자취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한류오디세이 2부 25.10.24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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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인사이트 한일수교 60주년 기획 - 한류 오디세이 일본인이 찍은 한국의 역사, 한국인이 찍은 일본의 실상 한국의 증오 VS 일본의 멸시 그 시작과 끝은? 한류를 대하는 관점의 변화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한류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일본. 복잡한 관계의 양상 속에서 두 나라는 끊임없이 충돌하고, 한편으로는 협력하며 각자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이렇듯 일본과 다양한 영향을 주고받는 상황 속에서 한류가 탄생했다. 그리고 1990년대 말, 일본을 포함한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퍼진 한류는, 마침내 전 세계 중심에 서게 됐다. 이처럼 한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동안, 일본은 과연 언제부터 한국을 의식하기 시작했을까?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은 2025년. 과거와 현재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자 하는 한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한류 오디세이 2부 ( - 2025) ■ 한일의 무대를 넓히다 - 한류의 여정 2부는 쉽게 닿지 않던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무대를 넘나들기까지, 두 나라의 풍경을 바꾼 거대한 흐름 ‘한류’의 여정을 따라간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 선언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지나며 일본 사회는 처음으로 ‘한국’이라는 타자를 마주했다. '겨울연가' 열풍의 증인이자 20년째 배용준 팬 합창단을 해온 안도 마사코, 그리고 한류의 선도 주자,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를 만나 한류의 시작과 확장의 서사를 듣는다. 한류는 일본의 높은 장벽을 어떻게 넘어섰을까. 일본 내 한국 문화 열풍 뒤 혐한류의 역풍도 있었지만, 한류는 정치·외교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퍼져갔다. 그리고 케이팝과 함께 성장한 ‘케이팝 네이티브 세대’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주체로 떠올랐다. ‘한류의 성지’ 신오쿠보의 실시간 유행부터 ‘읽는 한류’가 확산된 한국 문학 전문서점까지, 한류가 일상이 된 일본의 오늘을 마주한다. ■ 한일이 함께 쌓아온 오늘의 한류 한일 공동 제작이라는 점 역시 하나의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고 봅니다 미야자키 마사코 / 일본 방송사 TBS 소속 16년 차 드라마 프로듀서 한국과 일본의 경계가 희미해진 지금, 한류는 양국의 협업과 합작으로 확장되고 있다.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첫 외국 배우인 심은경. 그녀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은 최근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받았다. 케이팝 아이돌 출신의 배우 옥택연 역시 일본 드라마와 영화에 연달아 주연으로 참여했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는 한국 그림책 '알사탕'을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협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일본에서는 한국과 다른 결의 작품들을 만드는구나 그 세계관에 나도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 경계를 구분 짓지 않는 거죠 심은경 / 배우 케이팝 세계에서도 한일의 새로운 시도가 계속된다. 케이팝을 꿈꾸며 자란 일본인들이 다국적 그룹 멤버로 데뷔해 한·일 무대를 오가고, 일본에서는 한국인 없이도 케이팝식 제작 시스템으로 만든 ‘현지화 케이팝 아이돌’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류는 이제 단순한 문화 소비에서 멈추지 않는다. 케이팝을 좋아하다 한일 역사로 관심을 넓힌 일본의 청년들. 한일 관계사를 공부해 온 학생들이 한국을 찾았다. 한일 역사의 현장을 마주하기 위해서다. 이들이 만들어갈 한일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길 위에서 한류는 또 어떤 가능성을 열어갈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심은경이 '한일수교 60주년 기획 한류 오디세이 2부 – 2025'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심은경 배우는 밝고 따뜻한 목소리로 한류의 서사시를 전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