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에너지 '빨간불' 켜진 중국, 양회 돌입…국방비 증액으로 미국에 맞불?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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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중동에서 많은 양의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에는 '빨간불'이 들어왔는데요. 오늘(4일)부터 시작하는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이번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할 전망입니다. 특히 군사행동을 이어가는 미국을 견제하려는 듯, 국방비를 증액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이 이란에서 사들이는 원유는 무려 이란 수출량의 80%에 이릅니다. 중동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원유 수입량의 3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정도입니다. 전략 비축유가 상당하다고 알려진 중국이지만 이란 사태가 오랜 기간 이어진다면 에너지 위기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연일 이란 사태를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 인터뷰 : 마오닝 / 중국 외교부 대변인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상품과 에너지 무역의 중요한 통로입니다. 이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는 것은 국제 사회의 보편적인 이익에 부합합니다." 그럼에도 중국은 미국을 직격하는 강도 높은 비판만은 피하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과도한 비판보다는 외교적 공간을 확보하려는 계산으로 풀이됩니다. ▶ 인터뷰 : 러우친젠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 "중국과 미국은 세계의 두 대국으로 서로 존중하고 평화 공존하며 협력해 상생해야 합니다."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가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열린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회 기간 동안 중동 전략을 고민하면서 미국의 군사 압박에 맞불을 놓기 위해 국방비를 최근 3년 증가율인 7.2%보다 더 크게 올리는 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터뷰 : 주워이 / 중국 군사평론가 "우리에겐 남을 이길 수는 없지만 상대가 감히 자신의 힘으로 건드리지 못하게 할 방법은 있습니다." ▶ 스탠딩 : 김한준 / 특파원 (베이징) "베네수엘라와 이란 사태로 미국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한 중국은 이번 양회에서 에너지 문제는 물론, 안보 리스크까지 다각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이징에서 MBN뉴스 김한준입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영상촬영 : 허옥희 / 베이징 영상편집 : 양성훈 그래픽 : 이은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