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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만시] “EU가 합의한 코로나 경제회복기금 내용은 外” 7.22(수) 세계를 만나는 시간 NOW 방송 시간 : 평일 오전 09:10~10:00 세계를 만나는 시간 NOW_세계사로 뉴스 읽기 x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세계를 만나는 시간, NOW 다시듣기] https://radio.ytn.co.kr/program/?s_mc... [앵커멘트] 역사 속에서 세계를 배우는 시간이죠. 세계사로 뉴스 읽기 세만시의 역사 선생님이시죠. 덕성여대 이원복 석좌교수,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1. 중국이 전세계 대부분 나라의 반대 속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을 강행하지 않았습니까. 이 과정을 바라보면서 “현대판 분서갱유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분서갱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분서갱유가 일어난 시기.. 바로 중국 진나라 때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당시 진시황제가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던 시대적 상황부터 이야길 해보면 좋을 것 같거든요? 2. 본인이 ‘왕’이란 칭호 자체에 만족을 못해서 황제란 칭호도 그때 처음 나왔다고 하던데? 3. 진시황제가 굉장히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를 확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회 각 영역에서 전면적인 통일 작업을 해냈죠? 4. 봉건제도 폐지했다고? (참고/ 군주가 토착세력을 간접적으로 통치하는 방식의 ‘봉건제’ 폐지, 황제의 명령이 시골 말단까지 이르는 ‘군현제’ 실시했음. =전국을 36개군으로 나누고 군마다 수,위,감을 두었음. -중앙정부에서 각 군현의 관리 임명하고, 이들이 황제의 권한을 위임받아서 행정을 맡는 형태) 5. 진시황제 주변에 있던 학자라든지 신하들은 모두 진시황의 강압적인 정책에 찬성하는 편이었나요? 워낙 강력한 독재자였기 때문에 말을 꺼내기도 쉽진 않았을 것 같긴한데? MC리드 그러니까 진시황제가 당시 봉건제를 없애고 군현제를 실시했고요. 유가,도가 모든 사상을 지우고, 법가사상으로 통일해야 한다, 선포를 하니... 순우월이란 관리가 진시황에게 “신제도도 좋지만, 옛것을 완전히 버려선 안 된다” 주장을 한 겁니다. 그랬더니, 간신이라고 해야할까요. 승상 이사가 ‘진시황이 말을 한 대로 따르면 되지, 왜 이렇게 말이 많은가, 비방의 기회를 아예 줘선 안 된다’라면서 진시황제에게 제언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제언을 했는지 먼저 들어보고 올까요. # (폐하께서 대통일을 완성하고 법령을 통일하였으니 백성들은 생업에 종사하고 관리들은 새 법령을 익히는데 힘을 기울이면 될 뿐입니다. 신 승상 이사는 죽음을 무릅쓰고 감히 아뢰겠습니다. 유학을 공부한다는 선비들은 말만 꺼내면 옛 일을 들먹이면서 현실을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나라에서 새로운 법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제각각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익히고 배운 학문의 잣대를 들이대고 비판합니다. 신은 간청합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관리로 하여금 진나라에 관한 내용 이외의 모든 기록을 불태워 버리도록 하십시오. 또한 명령이 내려진 후에도 시서에 대해 언급하면 그들을 참수하여 본보기를 보이십시오. 또 여전히 고대의 전례를 찬미하고 현재를 비판하는 자가 있다면 일가족을 처형하시고 관리 중에 죄를 알면서도 처벌하지 않는자가 있다면 그들을 죄로 다스리시고 30일이 되어도 분서를 하지 않는 이가 있다면 묵형에 처하십시오) 6. 지금 들은 내용이 분서갱유의 ‘분서’와 관련된 부분인거죠? 진시황은 승상 이사의 이 같은 제언을 받아들였나요? 7. 오늘 이 시간, 분서갱유란 한 단어 속에 숨어있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탄압하려고 하는 독단적 생각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