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종업원, 그리고 이상한 자작극의 전말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사라진 종업원, 그리고 이상한 자작극의 전말은?

여동생을 만나러 간다며 나간 딸 유 씨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다. 실종자 유 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평소 자주 통화한 한 사람이 발견되는데.. 그는 44세 남성 최홍권. 최홍권을 찾아보려 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사건이 미제로 흘러가던 중.. 약 3년이 지나 제보 전화 한 통이 들려온다?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