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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꿀사과 이렇게 재배한다 –그린친환경사과원 제1편 사과재배 노하우를 전하다 좋은 꽃눈 최대한 확보한다. 아래는 넓고 위는 좁게 피라미드형, 역삼각형으로 수형을 관리하면,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아지게 된다. 사과에는 거름이나 화학비료를 최소로 주는게 사과 맛이 좋아지고, 개화결실에 유리하다. 질소의 인위적 살포로 흡수된 영양소는 색상이 나빠지고 맛이 떨어진다. 그린친환경사과원에서는 거름은 적게주고, 전지로 생리를 조절하여 맛좋은 사과를 생산할수 있다고 합니다. 질소의 다량시비는 품질을 떨어뜨린다. 제초작업과 햇볕을 잘들게 하기 위하여 하지위치 즉, 지하고를 1m내외로 적절히 조절한다. 사과나무 50cm주위는 바스타 종류의 제초제살포하는데 근사미를 지속적으로 살포하게 되면 잎이 좁아지는등 폐해가 발생하므로 절대로 사과농장에서 근사미살포는 없어야 한다. 햇볕, 통풍, 방제가 중요하다. 그것 보다가 더중요한것은 동계전정이고, 여기 그린친환경사과원에서는 하계전정은 하지않고 있다. 도장지를 지나치게 없애면 열과발생의 원인이 된다. 열과란? 수분이 많아져 갈라지는 것. 도장지가 과습방지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고 믿기에 도장지가 방해가 된다면 가지는 제거하지 말고 잎만 따준다. 꽃이 많이 피고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는 과수를 재배할 때는 C/N(탄질율)이 중요합니다. C/N율이란 식물체내에 탄수화물과 질소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광합성작용에 의한 생성된 탄소와 뿌리에서 흡수한 질소와의 비율이, 식물의 개화 및 결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말입니다. 탄소는 미생물의 영양원이고, 질소는 미생물의 에너지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탄소보다는 질소의 양이 적은, 탄질율이 높은 경우 미생물의 영양원이 많아져서 미생물 번식이 왕성해집니다. 식물의 영양생장이 다소 저하되고, 꽃눈분화가 활성화 되어, 결실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착화기와 결실기에는 비료를 안 주거나 가급적 최소한으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소보다는 질소의 양이 많은, 탄질율이 낮은 경우 꽃눈의 분화가 미약하게 되지요. 뿌리에서의 질소공급은 잘 되나, 잎에서의 광합성이 부족하여 탄소의 량이 줄어들게 된 경우입니다. 여기서 탄질율이 30보다 크면 질소의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15보다 작으면 유기물이 무기물화되어 질소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탄질률이 높은 톱밥, 볏짚, 건초 등과 탄질률이 낮은 가축분을 적당히 배합하여 퇴비를 만들어야 괏구원에 좋은 가름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다음은 T/R률입니다. T/R률은 Tree와 Root의 비률을 의미 합니다. 나뭇를 전지했을때 새 가지가 나오는 것은 전지에 의해 뿌리와 잎의 비율이 틀어져 나무 스스로가 T/R률을 맞추어 나가는 생리작용이라 할수 있습니다. T/R률은 지하부와 지상부의 양적 비율만이 아니라 형태까지도 서로 유사하게 만들게 되지요. 그래서 잔뿌리가 많으면 지상부의 잔가지도 많아지고 땅속으로 길게 뻗어내린 뿌리가 있으면 위로 길게 뻗은 도장지도 나오게 되는 식이 되는 것입니다. 늦겨울 날씨가 몇 일간 따뜻해져 땅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뿌리가 이를 봄이 온 것으로 착각하여 휴면에서 깨어나 생육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냉해를 입게 되는데 매화나 살구 사과 등의 천근성 나무들은 직립성 가지를 몇개 키워주게 되면 그 가지와 짝을 이룬 지하부의 뿌리도 땅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온도 변화에 둔감해져 변덕스런 기온 변화에 둔감해 져 기온이 충분히 오른뒤 생장을 시작하므로 냉해 피해를 줄일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린친환경사과원에서의 이야기는 앞으로 시리즈로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오늘의 살아있는 사과농장에서는 생생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조아요 부탁들겠습니다. 지금까지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