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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변 (붉은 똥) 쳐다보기 싫어도 쳐다볼 수밖에 없는 그 슬픈 숙명은 받아들여 내가 힙합 처음 한다 녹음했을때 친구들의 웃음 기억나 비록 나 어린 나이에 나버린 상처 but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은 건 금방 중간에 잠깐 바람 핀 덥스텝을 제외하곤 일편단심 비트 쿵쾅 심장도 같이 뚱땅거려 별거 없어 계속 내 옆에 머물고 누군가 날 힘들게 할 때 위로의 킥 앤 스네어를 보내주는 무심한 성의면 돼요 (알어?) 존나 힙합이란게 니들 생각처럼 그리 간지가 아냐 하고 싶은 말 32마디 위, 비트 고개 까딱일 줄 알면 끝. 이미 완성품 그런 꿈 돈방석 위 걸터 앉고, 그런 게 아냐. 싹 다 망쳤지, 쇼미가. 그렇다 보니 더 생겼지, 없던 오기가. 티비 보기가 손발 오그라들어 작년에 12억 벌었어요. 시비 털리고 싶나? 같잖다, 니들의 놀이가. 신발! 랩하는 애가 왜 발에 신경 써. 무대에서 뛰어다니지도 않으면서. 지갑! 돈보다 돈가방이 더 값나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단 옛 선조 말씀 떠올라 또. 모자! 얼라리 대체 왜 택은 안때. 고작 천 쪼가리 두개골 위 비스듬히 얹어 스웩이라니 (담배나 끊어) 매일 그러니 (동작 그만) 옳다구나, 텅 빈 머리를 가릴 수단이었구만. 쳐다보기 싫어도 쳐다볼 수밖에 없는 그 슬픈 숙명은 받아들여x2 쳐다보긴 싫지만 내 피와 살이 섞여 있어 내가 유명해지면 누구나 할 것 없이 가져가겠지 그냥 똥도 아닌 붉은 똥이니까 그런 똥이 몇 가지의 조언을 들려준다 야 간지 뽐내는 게 뭐 그렇게 나쁘다 하냐 그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란다 아가야 피를 싸며 그 길을 버티며 걸어온 랩퍼라면 티를 내지 않아도 간지가 드러난다고 하고 싶은 얘기 쓰는 게 힙합이라며 난 내스웩 말하고 싶어 간지 지리잖어 그냥 간지나고 싶은 거겠지 니가 하고 싶은 얘기가 허세면 니 힙합도 허풍인 거 알지? 날기 위해 아기새가 퍼덕이던 날갯짓을 안쓰럽게 또는 불쌍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지들이 뭔짓을 했는지 몰라,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나봐 eh 세상이 미쳤지, 미디어가 뿌리는 성공이란 기대치 오디션이고 서바이벌이고 사람들은 점점 한 번에 인생역전 드라마같은 영화들을 꿈꾸지. 꾸다못해 그게 아님 쳐다보질 않어. 잘 들어 그 새는 붉은 똥을 싸느라 니들 얘기 들을 틈도 없으니, 보내줘 한숨보단 박수를, 동정보단 가슴 속에 그 불타는 동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