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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문영광 기자,박혜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 일주일만에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 철문을 걸어나와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을 직접 안아주며 인사를 나눴다. 이후에도 윤 전 대통령은 중간중간 차에서 내려 차도 옆에 도열해 배웅하는 지지자들과 악수했다.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영어가 쓰인 붉은색 모자를 지지자에게 건네받아 착용하기도 했다. 관저 인근을 완전히 떠날 때까지 국민을 향한 사과나 반성의 메시지는 없었다. 윤 전 대통령과 직접 인사한 일부 지지자들은 대성통곡하며 바닥에 주저앉기도 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윤석열 #김건희 #아크로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