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주유소 ‘폭리 논란’ 사후 정산제가 발단? [9시 뉴스] / KBS 2026.03.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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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같은 경우 기름값이 빨리 올라가는 데는 이런 이유도 있습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기름을 먼저 주고, 가격은 나중에 확정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때 가격 인상을 부추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신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 주유소는 어제(8일) 정유사로부터 휘발유를 리터당 1,900원 경유는 1,950원에 사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정된 매입가가 아닙니다. 사후정산제라는 관행 탓입니다. 일단 정유사가 제시한 입금 가격에 사고 주 단위, 혹은 월 단위로 정산할 때 정유사가 가격을 다시 한번 조정할 수 있는 구좁니다. [주유소 사장 A/음성변조 : "주유소 입장에서 (정유사로부터) 경유를 1920원에 받았을 때 거기다 카드 수수료가 한 30여 원이 들어가고 얼마만큼 붙여서 소매 소비자에게 판매를 해야 이게 맞는 거지."] 정산 때 값을 더 치를 수 있으니 주유소도 가격을 넉넉히 책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정유사가 제시하는 입금 가격도 매일 뛰고 있어 주유소 업주 불안감을 더 부추겼습니다. [주유소 사장 B/음성변조 : "전쟁 때문에 입금가가 오른 만큼 우리가 판매 게시가도 안 올릴 수가 없겠죠. 그걸 준해서 우리가 받는 가격도 적용이 되니까."] 이런 사후 정산제는 시세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가 급등기에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태환/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 : "다음주보다 다다음주 가격이 더 높아진다라고 보면, 더 내릴 수가 없는거죠. 돌려받는게 거의 없을 거다보니."] 앞서 200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같은 사후 정산제도에 대해 부당한 거래 관행이라며 정유사에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대법원은 불공정 거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지난주 기름값 급등의 배경에 담합이 의심된다고 보고 정유사 4곳을 현장조사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주유소 #가격결정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