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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신청하고 최종승인 절차는 무엇일까요? 영주권의 최종승인은 사실 캐나다에 도착하는 랜딩입니다. LANDING 이라는 단어는 말그대로 물에서 땅으로 상륙한다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캐나다로 거의 대부분 비행기로 착륙(?)을 하지만 이전에는 배를 타고 오면서 온갖 태풍과 풍파를 견디고 몇달 몇일을 걸처서 유럽혹은 아시아에서 캐나다에 도착하면 드디어 랜딩을 했습니다. 영주권 신청에서 랜딩이라는 절차는 본국에서 영주비자 승인을 받고 캐나다에 도착하면 드디어 캐나다 영주권을 받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이미 캐나다에 있더라도 외국을 출국해서 다시 입국을 하던가, 미국국경을 통해서 플랙폴링 (FLAG POLE) 을 하던지 혹은 캐나다내의 이민국 사무실에서 In Land 로 랜딩 절차를 마무리 합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코로나-19상황에서는 특별조치로 캐나다에 계신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랜딩이라는 절차를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온라인 랜딩이란 이메일로 현재 캐나다에 있는지를 몇가지 질문을 통해서 답변하게 하고 온라인포탈을 생성해서 접근권한을 주고 거기에 사진과 주소등을 컨펌하게 되면 e-COPR이라는 영주권 최종승인을 주는 제도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주권 승인을 캐나다에서 신속하게 받으셨다면 이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을 해야 할가요? 많은 분들이 영주권 승인을 받았으니 한국에 가서 못 드셨던 곱창도 드시고, 한국의 친구들과 가족을 만나서 맛집도 방문 하고 싶으시겠지만, 그 전에 하실 일들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나도간다캐나다 네이버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mego2canada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영주권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