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온전하신 예수님' [신명기 17장1~13절] 04-22-2025-화-아침 말씀묵상 큐티 [온누리교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분 묵상]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온전하신 예수님' [신명기 17장1~13절] 04-22-2025-화-아침 말씀묵상 큐티 [온누리교회]

온누리교회 / 온누리한인교회 ATLANTA ONNURI CHURCH 양성우 목사의 짧은 나눔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에 흠이나 악질이 있으면 안되고 온전한 제물이어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만이 온전한 제물이 되심을 보여줍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생기면 그 일을 자세히 조사하고 2~3명이 증거하는 말을 통해 확증을 하고 그들을 돌로 쳐 죽여 악을 제거하라고 합니다. 죄와 허물과 악함 때문에 죽어야 하는 나를 위해 주님이 대신 죽임을 당하시고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으니 온전하신 주만 바라보며 죄를 이기며 살겠습니다.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온전하신 예수님] 양성우 목사의 나눔입니다. 오늘(4/22) 화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를 합니다. [신명기 17:1~13] 흠있고 악질이 있는 짐승을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일이고, 누구든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긴다는 말을 들으면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 두 세 증인의 증언이 있으면 돌로 쳐 죽여서 악을 제거하라고 합니다. 만일 판결하기 어려운 소송사건이 생겼을 경우에는 레위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로 나아가 물어보고 판결대로 해야되는데, 재판장의 판결에 불복하여 판결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가 있으면 죽여서 악을 제거하라고 합니다. 온전한 제물이신 예수님만이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제물이시고, 참 제사장이시고 재판장이시기에 나의 모든 죄와 허물과 악함으로 받을 저주와 심판을 받으실 수 있으시기에 나를 위해 대신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기에 온전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죄의 유혹을 이기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거룩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