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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 우려 커지는데…최민희 “허위조작정보는 암세포, 깨시민돼야”｜지금 이 뉴스

국감 기간 중 ‘딸 결혼식’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위조작 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악의적 허위조작정보는 사회적 가치관을 병들게 하는 암세포라고 생각했다”면서 “결론은 하나, 판단력을 잃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선 “최 의원처럼 축의금을 돌려주려 노력한 사람 있냐”며 감싸는 반응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