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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丹心)으로 흘러라 - 남한강(단양군)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로드다큐 江] 2011년 7월 7일 방영 많고 많은 이름을 가진 강. 정선을 지나 영월에 이르면 남한강은 동강이라 불립니다. 동강의 또 다른 이름은 뗏목이었습니다. 얕은 물길에서는 작은 뗏목을 엮어 보내고, 영월에서 서강 물을 만나면 비로소 하나의 큰 물길이 됩니다. 앞에 바위가 나타나면 뒤에서 밀고 받치며 한 몸처럼 흘러야 했던 뗏목. 강은 그렇게 사람을 가르쳤습니다. 함께하지 않으면 건널 수 없다고. 영월을 지나 단양에 들면 강은 거대한 석벽과 마주합니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물빛은 더욱 깊어집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단양팔경. 도담삼봉과 석문, 강을 품은 기암절벽들. 강은 풍경이 되고, 풍경은 시가 됩니다. 청산녹수를 그리워하던 사람들. 배를 띄우지 못해도 마음만은 푸른 물가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정선의 아라리를 싣고영월의 물살을 건너 단양의 단심을 품은 채— 강은 오늘도 묵묵히 남쪽으로 흐릅니다. #남한강 #동강 #영월 #단양 #단양팔경 #온달 #평강 #뗏목 #소백산 #김주영 #다큐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