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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느새 빨갛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지난해 새로 등록된 딸기 신품종 '조이베리'입니다. 기존 딸기 수확 시기보다 보름가량 빠릅니다. 처음 재배하는 품종이지만 병해충에도 강해 농가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정회민/조이베리 재배농가 : "일손이 조금 줄어든다. 조금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다. 두 번 정도로 거의 흰가루(병)이 방제가 되는 품종이라 되게 편하게 (재배했습니다.)"] 갓 수확한 딸기는 당도는 14브릭스. 품종 개발 과정에 설향과 비슷한 수준으로 측정된 10.4브릭스보다도 월등히 높게 나왔습니다. 평균 무게가 설향을 조금 앞서는 것은 물론, 경도도 제곱mm당 12.7g으로 역시 더 단단했습니다. [정시욱/논산농업기술센터 딸기팀장 : "맛과 당도가 높기 때문에 기존 품종보다도 훨씬 더 소비자들한테 선택의 폭이 좀 더 구체적으로 높아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신품종 딸기 재배를 확대해 2027년 논산세계딸기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백성현/논산시장 :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서 국내는 물론 세계에 수출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존 딸기의 맛과 품질을 능가하는 신품종 딸기의 출연에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양민오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