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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미국은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침략했다. 강화도 해협을 거슬러 초지진과 덕진진을 점령하고 광성보 공격을 시작했다.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지키는 요충지로 이곳을 점령당하면, 외세의 침입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황이었다. 어재연 장군은 광성보에서 결사항전을 준비한다. 화승총으로 무장한 조선의 산포수는 최후의 결전을 맞이했다. 미군은 함포 사격으로 광성보를 무차별 폭격했고, 소총으로 무장한 미 해군은 거침없이 진격했다. 16세기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들어온 조총을 개조한 화승총은 미군의 최신식 소총을 상대하기에 역부족이었다. 조선군과 미군의 화력 차이는 확연했다. 당시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난 지 불과 6년,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선의 산포수는 물러서지 않았다. 신미양요 당시 산포수 부대는 광성보에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끝까지 저항했다. 외세에 맞서 마지막 순간까지 항거한 어재연 장군과 산포수 부대. 비록 광성보는 함락됐지만 미군이 승리한 것은 아니었다. 산포수 부대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미군은 스스로 강화도를 떠났다. #신미양요#어재연장군과 #산포수부대의 #저항#미군과의 #광성보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