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 맘 때의 박치골 요즘 매일 침대에 누우면 '도대체 언제 쯤 비 같은 비가....' 라며 일기예보를....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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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예전 같지 않다!!!' 란 말을 자주 듣는데 진짜 그런 것 같다 예전 일기만 봐도 3월 말이나 4월 초엔 제법 많은 비가 한번씩 내렸었는데.... 8년 전엔 이틀 동안이나 충분히 내린 비 덕분에 목간통이나 세면대가 아주.... 그리고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담날 아침 일찍 일어나 박치골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서 시명산과 불광산 능선을 밟으며 아주 활기찬 아침을.... (하긴 이땐 40대 초중반이였으니.... 😅😅😅) 7년 전엔 비가 제법 왔었지만 빼~~~~~ 짝 말라 있던 땅 속으로 다 흡수되어 버리고 박치골 계곡은 평소 수준으로.... 그래도 숯불에 구운 양념 안창살에 꾸냥 한븨를 다 비우고 주차장 까지 밤마실 함 다녀와서 또 홀딱 벗고 목간통에 들어갔다가 물살에 휩쓸릴 정도는 됐.... 😂😂😂 6년 전엔 새로 만든 나무 데크에서 하룻밤을 보냈었는데 이때 쯤 '장안사 계곡에 반딧불이 나타난다' 란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했었고 (실은 언론에 공개 되기 몇 년 전 부터 5월 말이나 6월 초 쯤 되면 녀석들이 간간히 나타났었고 그땐 한잔 하고서 늦은 밤 박치골을 산책하다가 여러 번 목격했었던 반딧불을 주변인들에게 이야기 하면 대부분이 '요즘 반딧불이 어딨다고.... 술 마시고 도깨비불 봤나??' 라고.... 😝😝😝) 그 때문인지 기장군에서 제법 멋진....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손바닥만한 팬에서 구워지는 알배추 찌지미 소리 그리고 박치골 계곡 물소리의 삼위일체가 너무나도 멋진 밤이였는데.... 😊😊😊 아~~~~~ 언제 비 같은 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