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글로우 쿠션🔥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쿠션 VS 문샷 마이크로 글래시핏 쿠션 비교리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요즘 핫한 글로우 쿠션🔥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쿠션 VS 문샷 마이크로 글래시핏 쿠션 비교리뷰📝

✧Instagram:woorini ✦패션 인스타그램: woorini2 ✧Business Contact: [email protected]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린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져 여러모로 걱정입니다.ㅠㅠ 요즘엔 마스크도 너무 비싼데 슬슬 모자르니 비싼 돈 주고라도 사야하나 걱정이에요😂 빨리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요즘에 유투브에서도 많이 보이고, 브랜드에서 가장 최근에 쿠션 두 가지를 비교해봤어요! 봄이 오니까 글로우가 대세긴 한가봐요. 글로우지만 뭔가 서로 다른 느낌이어서 이번 리뷰 영상도 궁금하셨던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흐흐 영상 속 옷 제품들은 이번 패션하울에서 보여드릴 거라 주말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제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립은 웨이크메이크 휘핑톡틴트 07번 자두휩이구요! 목걸이는 앙데뷰 제품인데 홈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는 거 봐선 품절같아요! 패션하울 주말에 업로드 예정이니 옷정보는 기다려주세요 ☺️😍❤️ 🖤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쿠션 글로우 🖤 -15g 20,000원 (리필포함X) -C19 라이트바닐라, C21 페탈, N19 뉴트럴 바닐라, N23샌드, W21베이지, N21뉴트럴 베이지로 총 6가지 컬러로 출시 -물들 듯 얇고 섬세한 밀착 -화사하게 빛나는 윤기 피부 -첫 화장 그대로 탄탄한 지속 -다크닝 없이, 건조함 없이, 타고난 듯 예쁜 윤기 피부 연출 : 일단 제형은 촉촉한데 함께 들어있는 쿠션 퍼프가 쫀득거리는 젤리느낌의 퍼프라 피부에 올렸을 때 일반 글로우 쿠션처럼 촉촉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겉광이 아닌 속광위주로 표현되는 제품이에요! 겉광까지 함께 연출하고 싶은 분들은 물먹은 퍼프를 이용하면 일반 글로우 쿠션처럼 표현될 거예요. 함께 들어있는 쫀득한 퍼프는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쿠션 제형 자체를 얇고 적은 양만 고르게 올려줘 제품 컨셉과 잘 어울리긴 합니당! 제가 디올 파운데이션을 예시로 든 것 처럼 제형이 정말 얇고 밀착력이 괜찮아요. 근데 밀착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은 덧바를 때 안 뭉치더라도 기초랑 안 맞으면 바를 때 뭉치거나 각질이 뜨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점을 고려해서 깔끔한 피부상태보단 촉촉한 피부상태에서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묻어남이 별로 없는 건 제형 자체가 진~짜 얇아서 그래요. 정말 톤업 선크림처럼 얇은 제형이에요. 그래서 일반 쿠션에 비해 묻어남이 적고, 찍힘이 덜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이 점이 수정하기도 편하고, 피부에 자연스레 어울려 꽤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제형이 정말 많이 얇아 기존 홋수를 사용하면 화사함이 느껴지지 않으니 21호 기준으로 19호 사용하는 거 추천해요! 제가 전날에 21호 써보니까 진짜 화사한 선크림을 바른 것보다 훨씬 덜 화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무너짐은 정말 깔끔한 편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때문에 뭉침이 생긴다거나, 건조함때문에 갈라진다거나 그런 점이 없었어요. 대신 열과 주름에 좀 약한 느낌이라 이런 점은 가벼운 파우더로 보완해줘도 좋을 거예요! 피부에 열 많은 분들은 영상 속 제 턱처럼 뭉칠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해주세요❤️ 평소 잡티는 없는데 피부결을 보완해주면서, 톤업 선크림처럼 가벼운 파운데이션을 찾던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잡티는 컨실러를 써도 되니 그냥 얇은 쿠션 찾았던 분들한테도 추천해요!) 요즘 마스크 자주 끼잖아요. 혹~시나 얇은 피부화장 하는 분들은 덧발라도 뭉치지 않으니 한 번 써보셔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저는 트러블 자국도 있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터라 봄보단 여름에 써보고싶은 제품이에요! 근데 마스크 쓸 땐 두꺼운 피부표현을 싫어하니 혹시나 곧 외출할 일이 생긴다면 써보려구요! 🖤 문샷 마이크로 글래시핏 쿠션 🖤 -15g 28,000원 (현재 공홈에서 22,400원에 판매중/ 리필포함X) -101 핑크 아이보리, 201 옐로우 베이지, 301 허니 베이지 컬러로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 -매끈하게 빛나는 유리알 피부, 글래시 쿠션 -고 굴절 샤이닝 오일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유리알처럼 매끈한 광채 피부 -자연 유래 특허성분과 다량의 보습 에센스로 메마를 틈 없는 촉촉함 -마이크로 입자 공법으로 시간이 지나도 예쁜 문샷만의 매끈한 핏 : 일단 제형 자체가 살짝 두께감이 있어요. 그렇다고 두꺼운 정돈 아니고, 저번에 보여드린 헤라랑 비슷한 두께감이에요! 그래서 에뛰드보다 커버력은 있는데 그게 또 강한 건 아니라 잡티는 중간정도 가리는 느낌이에요. 촉촉함이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제품인데 피부결을 보완해주는 느낌은 아니라 에뛰드와 함께 발랐을 때 겉에서 느껴지는 광은 예뻤지만, 가까이서 봤을 때 요철+모공 메워주는 느낌이 아쉽더라구요. 근데 대놓고 촉촉한 쿠션이라 그런지 처음 피부에 올리면 정~말 제품력이 좋게 느껴져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정샘물 쿠션이랑 비슷하게 나왔구나! 싶을 정도로 촉촉한 에센스느낌이 피부를 확 감싸주더라구요. 근데 지속력이 모자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그 에센스가 뭉쳐서 피부에 들뜬 느낌이 너무 별로였어요. 제 생각엔 이 쿠션의 최대 깔끔한 지속력은 4~6시간 같아요! 대신 처음 발랐을 때 표현력은 확실히 좋아서, 저는 블러셔 하울처럼 피부 화장을 자주 지워야하는 순간에 잘 활용할 것 같아요. 밀착력은 보통이고 유분때문에 뭉치는 느낌도 코 옆만 조심하면 괜찮아요. 이 쿠션도 주름+열에 약한 느낌이라 입 주변 위주로 꽤 지저분하게 무너지는 점 참고해주세요! 처음 썼을 땐 와 잘 나왔다~했는데 무너짐이나 뭉침보고 그냥 일반 쿠션과 크게 다르지 않았구나 싶었던 제품이에요. 처음만큼 유지력이 좋았으면 정샘물 쿠션보다 저렴하니 인기가 괜찮았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색상이 너무 안 예뻐요. 그냥 대놓고 흰색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밝기의 문제가 아니라 색상 자체가 너무 흰기가 많은? 스킨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화사해지는 색상이었음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약간 클리오 쿠션처럼 흰기가 가득 들어 목이랑 따로 노는 느낌?! 😭 아쉬웠습니다. - 오늘 영상도 도움되셨으면 좋겠고, 또 보고싶은 영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