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그들은 세상의 제물에 손해가 있을까 염려하여 신앙을 멀리하고 그 앞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들은 하늘을 즐거워할 수 있지만, 결코 거룩함을 따르지는 않는다/매튜 헨리/룻기4장 주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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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절차를 밟은 보아스(룻기 4:1-8) 1. 보아스는 즉시 법정을 소집했다. 아마 보아스 자신도 그 성읍의 장로였을 것이다. 그는 재산이 많은 유력자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그 성읍의 원로로서 회의를 주관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본문에 나타난 바로는 그가 평민으로서가 아니라 욥처럼 (욥 29:7 이하) 성문에 올라가 앉을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자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유다 지파의 방백 나손의 손자로 태어난 보아스가 그 성읍에서 한 재판관보다 더 낮은 지위를 갖고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이전에 보아스가 타작 마당에 있는 노적가리 곁에서 잠을 잤다고 해서 소박한 이 시대에는 성문에 올라가 재판하는 높은 지위에 대해 불명예스러운 일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째서 보아스는 이렇게 급히 서둘고 이 혼례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을까? 룻은 가난했기 때문에 남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는 훌륭한 지위에 있지도 않았으며 타국인이었다. 그녀는 아름답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었다. 설사 그녀가 예전엔 아름다왔다 할지라도 고통을 겪고, 먼 길을 걷고 또 이삭을 줍고 하여 그녀의 아름다움은 시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보아스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의 일을 서둘러 돌보아 주는 것은 모든 이웃 사람들이 그녀를 현숙한 여자라고 말하기 때문이었다. 보아스는 이것을 "진주보다 더 귀하게" (잠 31:10) 여겼다. 그러므로 그는 만일 그가 그녀와 결혼하는 것이 그녀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이라면, 곧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을 것이다. 그 날이 법정을 여는 날은 아니었으나 그는 그 성읍의 열명의 장로들을 소집하여 성문의 꼭대기에서 자기를 만나도록 했다(2절). 거기에서는 공적인 업무가 처리되던 곳이었다. 아마 그 성읍의 관례대로 많은 장로들이 모였는데, 그것은 아마 법정의 구성원 전원이던 것 같다. 보아스는 그 자신이 재판장이었지만 그의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다른 장로들의 의견을 물었다. 정직한 의도를 지닌 자는 대중의 이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2. 그는 그의 경쟁자를 불러 이 일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다(1절). "아무여, 여기 앉으라." 보아스는 분명 그의 이름을 불렀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 기록자는 그의 이름이 후 세대에 알려질 필요가 없으므로 여기에 기록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적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아스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그에게 이 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아스가 모든 준비를 하고 났을 바로 그 때에 때맞추어 그를 그 앞으로 지나도록 하셨다. 때로 작은 일들의 도움으로 중요한 일이 빨리 이루어지기도 한다. 3. 보아스는 이스라엘에 기근이 들었을 때 식량을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저당잡힌 땅을 찾아 줄 것을 그에게 제안했다(3절). "나오미에게 팔아야 할 땅이 있도다. 즉 그녀는 그 땅의 무를 값을 내면 저당잡은 자의 손에서 그 땅을 팔것이니라." 또는 나오미의 남편이 죽었으므로 이것은 그녀의 재산이며, 어떤 조그만 일로 돈이 필요하게 되자 그녀의 재산을 살 만한 법적 구매인에게 팔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아스는 이것을 정식으로 통고했으나 그는 자기가 이 일을 맡기를 거절했다. 누가 사든지간에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보아스는 아마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 어느 친족 못지 않게 풍부한 돈을 갖고 있느니라. 만일 내가 마음에 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이것을 제안했으므로 나의 친족 남자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그것을 사지 않겠느냐?" 그러나 아니다. 비록 보아스가 그것을 사고 싶더라도 그는 제일 가까운 친족 남자를 앞질러 자기가 나서는 그런 야비한 일은 하려 하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행실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정당하고 정직해야 할 뿐 아니라, 정중하고 명예로와야 하며, 남에게 들킬 것을 꺼려하는 행동을 하지 말고 솔직히 행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4. 그 친족 남자는 처음에는 그 땅을 살뜻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한 자는 룻과 결혼해야 한다는 말을 듣자 거절하고 물러갔다. 그는 가난한 과부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주 싼 값에 그 땅을 사서 그의 재산을 늘리리리라 기대하고는 욕심스럽게 그것을 노렸을 것이다. "진심으로 내가 무르리라" 고 그는 말했다(4절). 그러자 보아스는 그에게 밭을 사는 날에 그 젊은 과부도 함께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율법이나 이 나라의 관습대로 그는 이러한 의무를 행해야 하며, 또한 나오미는 이러한 조건이 아니면 그 땅을 팔지 않겠노라고 고집했다(5절). 행하여진 일이 어떤 사람은 이 문제는 형제의 과부와 결혼하라는 율법에 관계되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후기에 와서 관습에 의해서 결혼의 의무가 그 다음 친족에게까지 확장되지 않았다면, 그 율법은 한 아버지의 자식간의 의무를 말해주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신 25:5). 오히려 이 문제는 재산 상환법(레 25:24, 25)에 관계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에서는 그를 "값을 무를 자" 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재산 매입자가 과부 룻과 결혼해야 한다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나오미의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의 결정이었든, 보아스가 이러한 거래의 조건을 내세웠을 때 그 친척은 거절하였다(6절). "나는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라. 나는 이 일로 해서 내 재산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이 일을 맡지 못하겠노라." 그는 토지만은 그 재산에 유익하나 여자를 함께 데리고 오는 것은 별 도움이 못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아마도 타국에서 와서 남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가는 이 가난한 과부와 결혼하는 것은 천한 일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또한 그는 이렇게 하면 그의 가문의 수치가 되고, 그의 혈통을 더럽히게 되며 또 그의 가족들에게 손해를 주게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시리아의 역판은 그가 이것을 거절한 일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즉 그 친척은 이미 아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룻을 또 그의 아내로 맡게 되면, 그들 사이에 논쟁과 싸움이 일고 재산 상속문제가 까다롭게 되기 때문에 그가 거절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는 룻이 많은 자식을 낳게 되면 그들 모두 각자의 재산을 취하려 하여 재산이 거의 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는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구속(값을 치룸)을 부끄럽게 느낀다. 그들은 믿음을 받아들이기를 꺼려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신앙의 얘기를 이미 많이 들어왔다. 거기에 아무런 이의를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앙을 칭찬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도 칭찬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있는 그들의 재산을 잃을까 두려워하여 신앙을 기꺼이 버리며, 도저히 신앙에 붙어 있을 수 없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송하지만 성결한 생활을 하려 하지 않는다. 믿음은 이 세상의 욕심과 함께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따르려는 자는 세상의 욕망을 버려야 한다. 5. 이리하여 정당하게 값을 무를 권리가 보아스에게 넘어 왔다.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은 그 친족 남자가 훌륭한 재산과 아내를 택하지 않은 것은 퍽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으며, 보아스 역시 이렇게 귀하고 원하던 것을 얻게 된 일에 대해 감사해야 할 것이다. 고대의 관습은 후기에 와서처럼 (렘 32:10 이하) 증서를 주어 토지를 매매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표적이나 의식을 가지고 행했다. 즉 우리들이 열쇠를 줌으로써 집의 점유권을, 잔디나 나뭇가지를 줌으로써 땅의 소유로써 땅의 소유권을 양도하는 의식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서 행해진 의식은 "신을 벗어서" (시리아역에는 이것이 "그의 오른쪽 장갑" 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을 살 사람에게 주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그가 신중한 생각 끝에 이 토지에 대한 모든 권한을 사는 사람에게 양도한다는 표시였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였다" (7절). 이런 전례가 이 경우에도 행해졌다(8절). 만일 이 친족 남자가 율법대로 룻과 결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율법을 무시하여 거절했다면, 룻은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 얼굴에 침을 뱉아야 했다" (신 25:9). 그러나 비록 그가 어느 정도 친족으로 의무를 이행해야 하지만 먼 친척이었기 때문에 그는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며, 또는 그의 거절은 룻이 바라던 일이었으므로 룻은 그에게 처벌을 주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성경 해석자 패트릭(Patrick) 주교는 이러한 일은 그 율법과는 상관이 없으며 여기서 신을 벗는 의식은 불명예스러운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단지 그 토지가 옳치 못한 방법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고 양도했다는 확증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속임수 없이 일을 처리하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우리의 모든 계약과 거래를 공명정대하게 해야 함을 잊지 말자. 보아스가 친족 남자에게 알리지도 않고서 몰래 나오미와 거래를 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고 이렇게 행한 일은 얼마나 영예롭고 정당한 일인가? 정직이야말로 최선의 정책이 될 것이다. 룻의 재혼(룻기 4:9-12) 보아스는 자기 할 일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가 친족으로 서의 소임을 다하리라고 룻에게 말했던 그 약속을 지체없이 수행했다. 그의 성읍의 문에서 그 장로들과 모든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그는 모압 여인 룻과 혼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는 엘리멜렉가(家)에 속한 모든 부동산을 매입했다. 그가 "재산이 많은 유력자" (2:1)가 아니었더라면, 이러한 상환금을 지불할 수 없었을 것이요 자기의 친족 집안에게 이러한 협력을 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재물이 이렇게 자기의 집안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 주인이 그렇게 사용할 마음이 #김지용목사 #matthewhenrycommentary #책 #책읽기 #book #bookreading #christianity #오디오북 #matthewhenry #conversion #john #책낭독 #매튜헨리 #audiobook #팟캐스트 #potcast want to donate? KEB HANA 585-910091-32207 ㄱㅈㅇhttps://paypal.com/paypalme/770710 3333172584745 Kakaobank ㄱㅈㅇ https://go.missionfund.org/mercyrefo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