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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양사로 일하고 바로 영양교사 임용에 합격하고나서 주변에서 "영양사 경력이 있으니 발주업무가 능숙해서 일이 수월할거야~ 잘할 수 있을거야~" 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너무 영양사 시선으로만 일을 바라봐서 발주로만 비교해서 생각했는데 영양교사는 다른 업무가 많았습니다. 물론 발주 업무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구요~ 영양교사는 수업, 행정(사무업무), 발주(급식 식단)업무가 골고루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면, 영양사로 근무할 때 제 경우에는 발주업무가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했었어요. 또 회사 영양사와 영양교사로 일할 때 느꼈던 차이점 중 하나는 회사는 설립목적이 단체급식 및 식음서비스, 식자재 유통을 위해 설립되었기 때문에 영양전문 지식을 가진 각 부서별 전문가들이 많이 계셔서 자문을 구하기가 쉽고, 빠른 피드백이 와서 업무가 분업화되어 있는 곳이라면., 학교는 설립목적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목적이 주(主) 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교직원인데.. 그 중 영양교사는 보통 1명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영양관련 전문가는 영양교사 1명입니다. 그래서 더 전문성을 가지고 많은 부분을 세세하게 더 잘 파악하고 있어야겠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임감도 더 느껴졌졌다는 이야기를 영상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일 유형의 비율이 다를 뿐, 일이 둘 다 많다.' 입니다~ [email protected] instagram.com/nut_o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