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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이재호 기자] [기사내용] 김혜진 앵커)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인천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의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이 마련한 것인데요. 참가자들은 신항 배후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임대료를 낮추고 기업을 유치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항 배후단지. 1-1단계 2·3구역과 1-2단계 구역 개발이 민간 주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신항 배후단지의 토지 임대료는 타 지역 항만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부산항 배후단지의 4.1배, 광양항에 비해서는 7.6배나 됩니다. 이에 인천시 지역사회에서는 신항 배후단지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로운 제조와 무역 활동 등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지역으로 다양한 특례와 지원을 받아 저렴한 임대료 책정이 가능해집니다. 인천신항보다 임대로가 크게 낮은 부산항과 광양항 등의 배후단지는 대부분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김운수 /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인천항에도 이만큼의 자유무역지역이 있다라는 마케팅 효과와 기업들에게 저렴한 임대료 수준을 줄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신항 배후단지의 활성화를 주제로 인천시 시정혁신단이 마련한 토론회에서는 자유무역지역이 내내 화두가 됐습니다. 특히 공공 개발이 추진 중인 2-1단계 구역은 지금부터 자유무역지역 예정지로 선포해 우수한 기업을 끌어모아야한다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김재식 / 인천시 시정혁신단 위원]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공공의 개발, 관리, 운영을 통해 항만 기능을 직접화시키고,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성이 강한 물류 특구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김주엽 / 경인일보 경제부 기자] "자유무역지역을 사유지에 지정한 경우에 임대료 감면 혜택이 크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민간이 개발한 부지 말고 앞으로 개발할 부지나 아암물류 2단지 등을 중심으로 자유무역지역을 지정해야..." 공공이 주도하고 있는 신항 배후단지 2-1단계 구역 개발은 총 면적이 157만 제곱미터로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촬영 편집 : 이민혁 기자] [CG : 장진연] (2025년 1월 17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