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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 직항으로…"인천공항, 아시아의 허브화" [앵커] 내년 6월부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이 신규 취항합니다. 아시아에선 유일한 직항편인데 인천공항과 델타항공이 협력한 결과물입니다. 여행객 편의는 물론 인천공항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공항과 미국 최대 항공사 델타항공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내년 6월부터 미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을 개설하기로 뜻을 모은 겁니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운행될 예정으로, 실제 운항이 시작되면 인천공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솔트레이크시티 직항편을 보유한 공항이 됩니다. [조 에스포시토 / 델타항공 네트워크 기획 수석부사장] "대한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에서 인천으로의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신규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은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등 델타항공의 4대 허브 공항과 모두 연결됩니다. 이는 델타항공의 아시아 허브가 일본 나리타에서 인천공항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시아 허브가 된 인천공항엔 연간 18만명의 여행 수요와 9만명 이상의 환승 수요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미주-아시아 환승 시장에서 대만 타이베이 공항에 밀리고 있는 인천공항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학재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아시아와 미주 간의 연결성이 크게 확대되는 것이고, 또 이는 인천공항이 아시아의 허브로 등극하게 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인천공항은 1억명 넘는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는 메가 국제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막바지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델타항공과의 전략적 협력은 '1억명 공항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애틀랜타에서 연합뉴스TV 나경렬입니다. ([email protected]) #인천공항 #솔트레이크시티 #아시아허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