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멀튜브] 제1회 제목학원 그랑프리 - 예린, 지혜, 효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025 멀튜브] 제1회 제목학원 그랑프리 - 예린, 지혜, 효소

주제: 유튜브 컨텐츠 ​내용: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제목학원 그랑프리 컨텐츠를 패러디해 사진과 글에 맞는 대답으로 재미 제공 사용 툴: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신경 쓴 포인트: 예린: 1시간짜리 영상을 매우매우매우 짧게 만드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지루하지 않도록 컷편집을 한 점이 가장 신경 쓴 포인트이구요. 카메라가 하나이다 보니 구도가 계속 같아서 화면 확대를 하거나 3분할 등 심심하지 않게 편집한 점 또한 신경 쓴 포인트입니다. 지혜: 유병재 유튜브 채널의 제목학원 그랑프리에서도 썸네일이랑 편집이 투박해보이는 게 매력이라 썸네일과 배너를 큰 효과 없이 만들어봤습니다. 효소: 출연진 간 대화로만 채워지지 않을 부분을 다양한 시각 효과와 텍스트로 매꿔보려고 많은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새롭게 시도한 점: 예린: 멀채당 팀플에서 제가 이렇게 영상 편집을 담당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팀플에서 가장 많이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지혜: 장르가 코미디이기 때문에 썸네일부터 재미있어보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웃고 있는 인물을 주로 해서 가득차게 만들었습니다. 효소: 수수하지만 있을 건 다 있을 편집을 해보려고 했는데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느낀 점: 예린: 저의 마지막 멀채당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예능 콘텐츠로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촬영할 때와 편집할 때 정말 느끼는 거지만 연예인들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기획을 한 번 엎기도 해서 잘 될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팀원들이 열심히 생각하고 기획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재밌게 촬영하고 재밌게 편집했어요. 마지막 활동을 기분 좋게 마무리해서 행복합니다. 다들 고생했어요~~!! 지혜: 이런 예능 컨텐츠를 촬영해보는 건 처음이라 같이 기획하고 촬영하는게 신기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실제 촬영하는 것을 보고 난 후에 편집본을 보니까 편집의 힘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편집 툴 정말 하나도 모르던 때에 들어왔는데 멀실의 여러 활동들 덕분에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효소: 마지막 멀채당을 정말 해보고 싶었던 예능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촬영할때부터 출연진 3명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줬고, 컷편부터 디테일 편집까지 다 함께 재밌게 편집했던 거 같아요. 또 다른 1년 동안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