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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가 기업보다 센 개인을 만든다 (이승환 박사)

생성 AI가 콘텐츠시장에서 기업과 개인의 권력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음반, 영화, 게임, 책쯤은 혼자서 만들 수 있게 해주니까요. 게임만 해도 수백명이 달라붙어야 했던 것이 서너명이 할 수 있고 영화 제작도 한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개인들이 콘텐츠 시장에서 힘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개인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죠. 생성 AI가 바꿔놓을 콘텐츠 시장의 권력구조 변화에 대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원 이승환 박사에게 들어봅니다. 편집 = 이대경 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email protected] 00:00 광고 00:25 하이라이트 00:55 생성AI가 만드는 새로운 체제 05:27 메타버스 오브 싱스의 시대 09:54 메타버스는 포기하는 분위기 아닌가? 13:13 메타버스에 들어올 이유가 더 생길까? 15:16 생성AI는 어떤 영역에 영향을 줄까? 19:21 권력구조를 바꾸는 생성AI 23:43 메타버스의 경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