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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임스 하든이 NBA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공격력을 가진 이유

1) NBA경기, NBA 뉴스, NBA 해설, NBA 선수 인터뷰 번역/국문 자막 (총 영/국문 번역 본 포함) 2) 감동, 흥미, 재미를 위해 번역된 한영자막 영상들을 보면서 영어는 저절로... 아직까지 NBA 하이라이트만 보시나요? 구독하시면 번역 된 여러가지 NBA 뉴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Transcript: The NBA’s most “valuable” offensive force NBA의 가장 가치 있는 공격력. Harden trying to get free. Down to three. Down to two, it’s a three. Good! 오픈 찬스를 찾고 있는 하든. 3초, 2초, 3점 슛~ 골인! He got it! James Harden for 44! 성공했어요! 제임스 하든 44득점! After James Harden hit the game winning point 3 pointer, compelling the Rockets pass the Warriors, Rockets GM Darryl Morey told ESPN, “you could argue for him as the best offensive player of all time.” In the league that included Michael Jordan, Wilt Chamberlain, Stephen Curry and other unstoppable champions, Harden may not be the best offensive player of all time. But he’s quite possibly the most innovative. 제임스 하든이 마지막 3점 슛을 성공시켜 로케츠가 워리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게 한 게임이 끝나고 로케츠 GM Darryl Morey는 ESPN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가 역대 최고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주장할 수 있다.” 마이클 조던, 윌트 체임벌린 (*한 경기 100점 기록, 한 시즌 평균 55점), 스테판 커리 그리고 다른 막을 수 없는 챔피언들이 뛰었던 리그에서 하든이 역대 최고의 공격력 있는 선수는 아마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는 가장 혁신적인 선수일지도 모른다. Step-back 3~ good! 스텝백 3점슛~ 골인! Harden has achieved superstar status in unprecedented ways. Let’s start with his signature shot. 하든은 전례 없는 방법으로 슈퍼 스타 자격에 도달했다. 그의 시그니쳐 슛부터 시작하자. The unassisted 3. Consider this. Last season Harden set a new NBA record by draining 196 unassisted 3 point shots. That record is about to fall. Harden is currently hitting over 40% of the step-backs, and is on pace to knock down 325 unassisted 3s this year. Nobody is even on the same planet. Per Second Spectrum, Luka Doncic currently ranks the second step-back 3’s, 88 attempts. Harden already has launched 253. In the NBA obsessed with 3’s, Harden step-back is our generation of Skyhook. It’s our most dominant scorers’ most dominant move. Unassisted 3점슛 (어시스트 없이 혼자 만들어 낸 3점슛). 지난 시즌 하든은 196개의 unassisted 3점을 성공시켜 새로운 기록을 새웠다. 그 기록은 올해 깨질 것이다. 하든은 현재 40% 이상의 스텝백을 성공시키고 있고, 이 페이스라면 올해 325개의 unassisted 3점을 성공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른 선수들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페이스이다. Per Second Spectrum (농구분석 사이트)에 의하면 루카 돈치치가 88개 시도로 2위를 달리고 있고, 하든은 이미 253개를 시도했다. 3점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리그에서 하든의 스텝백 3점 슛은 우리 세대의 ‘스카이훅’이다. 현재 가장 우세한 득점자의 가장 우세한 플레이이다. But how does Harden get all these step-backs? It simply starts with the Rockets’ offense, simply hand him the keys to and lets him go to work. Harden averages over 91 touches per game, and on average his touches last 6.4 seconds, which is the longest such mark in the NBA. It can be monotonous (단조로운), but it works. But despite thriving with the step-back and his perimeter iso’s, Harden’s favorite spot on the court is still at the free throw line. 하든이 이 모든 스텝백을 어떻게 시도할 수 있을까? 로케츠의 공격에서부터 시작된다. 팀은 단순하게 하든이 하고 싶은 걸 모두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든은 게임 당 91번 공을 가지고 있고, 평균 6.4초를 가지고 있다. NBA에서 제일 긴 시간이다. 물론 단조로울 수 있겠지만, 효과적이다. 스텝백과 퍼리미터 아이솔레이션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하든의 진정 코트에서 선호하는 곳이 있다면 자유투 라인이다. Harden on the drive. And the foul! 하든이 드라이브를 합니다. 파울! He has led the NBA in free throws every year since 2014-15, and he’s on pace to do so again this year. Check this out. On Saturday in Portland, he became the 202nd NBA player to record at least 5,000 made field goals. That’s a big group of great scorers. But within it, only two dudes have made more career free throws than field goals. James Harden and Dolph Schayes. Dolph Schayes retired over 50 years ago. 2014-15년 시즌부터 하든은 매년 NBA에서 자유투를 가장 많이 시도하는 선수였다. 그는 올해도 다시 그렇게 할 페이스에 있다. 지난 포틀랜드 경기에서 그는 최소 5,000개의 야투를 성공시킨 202번째 NBA 선수가 되었다. 꽤 많은 득점자 그룹에 한 명이다. 그 그룹에서 자유투 성공 개수가 야투 성공 개수보다 많은 선수는 딱 두 명뿐이다. 제임스 하든과 돌프 쉐이즈이다. 돌프 쉐이즈는 50년 전에 은퇴했다. Harden is analytics’ darling than any other player because he buys by his efficiency. 70% of his points come from the line or beyond the arc. Harden may not be the greatest offensive player of all time, but in an era defined by an endless quest for offensive efficiency, he’s certainly the most valuable offensive player right now. 하든은 다른 어느 선수들보다 애널리틱스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그의 효율적인 플레이 때문이다. 그의 점수 중 70%가 자유투 아니면 3점에서 나온다. 하든이 역대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선수는 아닐지 몰라도, 끝없이 효율적인 공격을 추구하는 현 시대에서 그는 가장 가치 있는 공격력을 가진 선수임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