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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어떤 법안을 통과시킬지를 놓고 막판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임시국회 이후에도 굵직한 정치 이슈들이 산적해 여야의 신경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가 각종 법안 처리를 놓고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샅바 싸움을 벌입니다. 새누리당은 경제 살리기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며 14개 '경제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 "민생법안에 진짜와 가짜는 없습니다. 야당은 편협한 자신들만의 잣대로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법안을 매도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상당수가 경제 살리기과 관계 없는 가짜 민생법안이라고 맞서고 있어 막판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 외에도 자원외교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특별감찰관을 선출하고 나면 12월 임시국회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정윤회 문건과 민정수석 항명 파동에 따른 여야의 공방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내용에 따라 야당은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떠나가는 민심을 되돌리고 잃어버린 국정운영의 동력을 되살리려면 박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특단의 쇄신안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도 첫 회의를 열지만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도 증인출석 문제를 놓고 접점을 찾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오는 15일에는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만나 선거구 획정을 비롯한 정치개혁특위 구성을 논의하지만 개헌 논의를 요구하는 야당과 때가 아니라는 여당이 맞서는 등 1월 한달 내내 여야의 기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김지선[[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