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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2018년도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총 58명의 신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3일까지 계동 본사,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등에서 진행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주에 걸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본격적인 회사생활에 앞서, 회사 사업과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회사생활에 필요한 기본소양 등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3주에 걸쳐 각 조별로 회사 사업 관련 플랜트와 건축물 모형을 포함시킨 도시 모형을 만들고, 이를 모두 모아 HEC월드를 완성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진행 중인 안전교육은 올해도 본사와 현장 등에서 나흘간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인데요, 현장에서 아침 건강체조부터 오후 안전점검일지 작성까지 현장 일일 안전점검의 모든 과정을 신입사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체득할 예정입니다. 정민성 /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안녕하십니까? 2018년도 신입사원 정민성입니다. 현재 전체 8주 교육 중 3일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맡은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동기들과 함께 현대엔지니어링을 열심히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파이팅! 한편, 신입사원들은 지난 4일 ‘경영진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는데요,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사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한,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라는 이어령 시인의 시를 인용하며, 회사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