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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요약: 김진홍 목사는 젊은 시절, 신학교에 다니던 중 ‘성령의 은사’와 ‘방언’ 문제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동료들은 모두 방언을 하며 기도할 때 진동하고 눈물 흘리는데, 그는 그런 체험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왜 이런 체험이 없을까? 나는 부족한가?” 하는 마음으로 방언을 받기 위해 산에 올라가 며칠씩 기도했다. 그렇게 간절히 구했지만 방언이 열리지 않았다. 낙심한 그는 로마서 8장 32절 말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를 묵상하다가 깨달았다. “방언이 없어도, 병 고치는 능력이 없어도 이미 나는 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은 사람이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그 자체가 최고의 은사다. 그 생명을 전하고, 순종하며 살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사는 때에 맞게 주신다.” 그 믿음으로 산에서 내려온 그는 ‘받은 생명을 전하는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가장 가난한 곳에서 복음을 전하자”는 마음으로 청계천 뚝방촌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섬기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는 척추결핵으로 죽어가던 소년 ‘학형이’를 만나 약을 사주고 함께 기도하며 돌봤다. 놀랍게도 그 소년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그 일을 계기로 마을 사람들은 “그 아이를 고친 전도사님”이라 부르며 교회를 세워 달라 청했고, 그렇게 발산교회가 세워졌다. 하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일은 금세 어려워졌다. 가진 돈도 떨어지고, 떠나야겠다는 마음으로 짐을 꾸리던 어느 날, 세 살짜리 아이가 “엄마 배고파” 하며 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순간, 그 아이 얼굴 위에 예수님의 얼굴이 포개져 나타나는 환상을 보았다. 그는 그 자리에서 깨달았다. “예수님은 내가 이곳을 떠나는 걸 원하지 않으신다. 주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사신 것처럼, 나도 이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그날 이후 그는 **‘예수님의 사랑은 함께 사는 사랑’**이라는 확신으로 두레공동체의 기초를 놓게 되었다. ✨ 신앙적 핵심 & 중요성 신앙의 본질은 체험이 아니라 ‘순종’과 ‘사랑’이다. 김 목사는 방언이라는 신비 체험보다,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를 확신하고 그 은혜를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함께 사는 신앙’이 진짜 복음이다. 그는 “가난한 자와 함께 사는 삶이 곧 예수님의 삶”임을 깨닫고, 교회가 단지 설교나 예배의 공간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행동하는 사랑’이다. 단지 말이나 기도에 머물지 않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밥을 주고, 아픈 사람을 돌보는 그 섬김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난다. 진정한 영성은 ‘동행의 삶’이다. 기적이나 능력보다 더 큰 신앙은 예수님처럼 함께 있어주는 사랑, 그것이 김진홍 목사가 평생 붙든 복음의 핵심이었다. キム・ジンホン牧師の最初の証し キム・ジンホン牧師が神学校に通っていた頃、 彼は「聖霊の賜物」――特に「異言(いげん)」の問題で深く悩みました。 同級生たちは皆、祈るときに涙を流し、異言で祈っていました。 しかし、自分にはそのような体験がなかったのです。 「なぜ私には異言が与えられないのか。私は信仰が足りないのか。」 彼はその答えを求めて、山に登り数日間祈り続けました。 それでも異言は与えられませんでした。 失望していた彼の心に、ローマ人への手紙8章32節の御言葉が響きました。 「ご自分の御子を惜しまず、私たちすべてのためにお与えになった神が、 どうして御子と一緒にすべてのものを賜らないことがあろうか。」 そのとき彼は悟りました。 「異言がなくても、病を癒す力がなくても、 私はすでにイエスを信じて永遠の命をいただいている。 それこそが最大の賜物だ。 その命を人々に伝え、主に従って生きれば、 必要な賜物は神が時に応じてくださる。」 この確信を得て山を下りた彼は、「授けられた命を伝える生涯を生きよう」と決心しました。 そして「最も貧しい場所で福音を伝えよう」と思い、ソウルの清渓川(チョンゲチョン)にある貧民街へ入り、人々と共に生活を始めました。 そこには脊椎カリエスで死にかけていた少年がいました。 キム牧師は薬を買い、共に祈り、少年を看病しました。 奇跡的にその少年は完全に癒されました。 この出来事をきっかけに、人々は彼を「病を癒した伝道師」と呼び、教会を建ててほしいと願いました。 こうして**発山教会(パルサン教会)**が生まれました。 しかし、貧しい人々を助ける働きはすぐに行き詰まりました。 お金も食べ物も尽き、彼は「ここを離れよう」と考えました。 そのとき、三歳ほどの子どもが母親に「お腹すいたよ」と泣く声を聞きました。 その瞬間、その子の顔にイエス様の御顔が重なって見えたのです。 その場で彼は悟りました。 「主は私がここを離れることを望まれない。 イエス様が天の御座を離れ、 私たちと共にこの地に生きられたように、 私もこの貧しい人々と共に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瞬間から、彼の信仰は完全に変わりました。 「イエスの愛とは、ともに生きる愛」―― この確信が彼の生涯の中心となり、やがて「トゥレ共同体(두레共同体)」の基礎となりました。 ✨ 信仰の核心 1️⃣ 信仰の本質は、体験ではなく「従順」と「愛」である。 神秘的な体験よりも、すでに与えられた救いの恵みを信じて生きることが大切。 2️⃣ 「ともに生きる信仰」こそ真の福音である。 イエスの愛は遠くから見る愛ではなく、隣人と共に生きる愛。 3️⃣ 神の愛は「行動する愛」である。 祈りや言葉だけでなく、飢えた者にパンを与え、病める者に寄り添う行為の中に神の国が現れる。 4️⃣ 真の霊性は「共に歩むこと」である。 奇跡よりも大きな信仰は、イエスのように人と共にいること――それが福音の核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