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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부정부패에 책임있는 사람은 누구든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는 정치개혁 차원에서 반드시 바로잡고 가야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했습니다. 박기현 기자!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다시 한 번 엄정한 입장을 밝힌 건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박 대통령은 오늘 세월호 1주기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추모행사 진행 상황과 피해자 지원 상황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부정부패 문제 해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이 문제는 정치개혁 차원에서 반드시 바로잡고 가야할 일이라면서 책임 있는 사람은 누구든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저는 부정부패에 책임있는 사람은 누구든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정치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치 개혁 차원에서 한 번 완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부패문제를 뿌리뽑고 중단없이 철저하게 진행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개혁을 이루는 두 가지를 해내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자 미래로 가는 길이고..." 박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이완구 국무총리 등 여권 핵심 인사들도 예외 없이 원칙대로 수사하고, 이번 기회에 정치자금 문제도 공론화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성 전 회장과 관련해 극단적인 일이 발생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덮고 넘어가면 우리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도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 부분은 한치의 양보나 흔들림 없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세월호 배상 문제와 특별법 시행령 등 현안들도 원만히 해결이 되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박기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