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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 실시협약(안)에 안양 인덕원역이 포함된 가운데 역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철도 노선도 추진되고 있는데다 도시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대호 시장은 "인덕원역 주변을 교통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 실시협약(안)에 인덕원역 정차를 반영하면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최종 확정까지는 한국개발연구원 검토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 절차 등이 남아 있습니다. 안양시는 그동안 정부와 관계기관 등에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 당위성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또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시민 15만6천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를 위해 안양시민이 자발적으로 펼친 범시민운동과 15만6천여 명이 동의해 주신 서명운동 그리고 우리 시에서 사전 타당성조사 등 우리 시와 시민이 함께 이뤄내 결과라는 점에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GTX-C 노선까지 정차하면 인덕원역은 경기남부의 교통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현재 이곳은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월곶판교선과 인덕원동탄선 등 2개 철도 노선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여기에다 관양지구와 인덕원지구 등 두 곳의 개발사업도 겹치면서 수십 년간 침체된 인덕원 역세권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에 기대감을 나타낸 최대호 시장은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인덕원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청년주택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인덕원역은 GTX-C 노선 뿐만아니라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즉 경강선이 모두 모이는 수도권 남부 최대의 교통 허브로 부상할 것입니다." 안양시는 시민 숙원인 만큼 향후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