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긴급구조] "50층 건물이 통영 시내 한복판에!" 태풍 매미가 남긴 3만 7천 톤급 화물선 인양 대작전! | KBS 20031003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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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03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제 19호 태풍 "매미"가 동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부두에 계류중이던 3만7천톤급 화물선이 좌초된 것이다. 이탈리아 선적인 아리쿠디엠호가 강풍으로 고정밧줄이 끊어지면서 피항중이던 배와 충돌하여 통영 시내 한복판, 충무교 밑 모래톱까지 떠밀려 온 것. 총 길이 180여 미터, 높이 26미터의 대형 선박인 아리쿠디엠호는 4미터 가량 선체를 바다에 담그고 있는 상태. 생전 처음 보는 대형선박이라 각지에서 찾아온 구경인파로 아리쿠디엠호 앞은 언제나 대만원, 60년 어부 경력으로 나름대로의 인양방법 제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새벽부터 배의 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출근까지 생기는 등 주민들에겐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가하면 바로 앞의 횟집은 바다에 깔아놓은 호수를 사용하지 못해서 개점휴업 상태. 배를 건조한 조선소도 공기 지연으로 손해를 보는터라 인양작업은 촌각을 다투는데... 대형 선박이다보니 배의 예인작업도 첨단 과학과 기술을 총동원, 세계 최고 베테랑 기술자를 네덜란드, 일본에서 긴급 투입하여 13인의 구조대원들이 작업을 개시했다. 배의 수심상태를 확인하고, 선체 이상 유무를 체크하는데만 사흘, 뱃머리를 2°가량 돌리는데만 무려 보름 가까이 시간이 걸렸다.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루 두 번, 만조를 기다려야 가능하고, 해상 쓰레기가 프로펠라에 걸리고 일반 어선들이 지나는 등 돌발변수가 많기 때문. 덕분에 조선소 직원들과 구조대원들은 24시간 비상대기 중. 최첨단 장비 동원, 최고의 기술진들이 인양작업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현장을 VJ 특공대가 밀착취재한다. ※ 이 영상은 2003년 10월 3일 방영된 [VJ 특공대 - 긴급구조, 37000톤 화물선을 인양하라!] 입니다 #긴급구조 #화물선 #인양작업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