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연꽃야담013] 맨발로 쫒겨난 며느리 3년뒤 갑부가 되어 돌아오다 |야담|민담|옛날이야기|오디오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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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던 밤, 맨발로 쫓겨난 며느리. 3년 뒤, 그녀 앞에 무릎 꿇은 시어머니는 "제발 우리 좀 살려주십시오" 라고 애걸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이야기 소개 조선시대 전라도, 약방집 외동딸로 태어난 소영. 어려서부터 약초에 해박했지만 시집가서 아들을 못 낳는다는 이유로 한겨울 밤 쫓겨납니다. 산속을 헤매다 발견한 것은... 무려 50여 뿌리의 영호남 산삼(나삼) 밭! 정조실록에 기록된 나삼 한 냥의 가치는 4000만원. 금보다 10배나 귀한 보물이었습니다. 명당을 발견한 소영은 풍수지리 도사의 도움으로 가삼 재배를 시작하고 청나라 황실과 거래하며 큰 부자가 됩니다. 그리고 3년 뒤... 망한 시댁 식구들이 그녀를 찾아왔을 때 소영이 한 말은? #쫓겨난며느리 #시집살이 #조선시대 #산삼 #나삼 #옥가락지 #명당 #풍수지리 #가삼 #청나라 #약초 #한국전래동화 #전통이야기 #시어머니 #며느리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