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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나무는 ‘곧추설성’(직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전정을 잘 하지 않으면 가시가 있는 야산의 잡목이 되고 말아요. 계획적인 전정으로 저수고와 개장형으로 재배해야 하지요. 유자나무는 매년 세번의 전정을 해요. 월동 후부터 새눈이 발아하기 전인 3월 중/하순경의 봄 전정, 꽃을 솎아내고 발육지 발생을 유도하는 5월 상/중순의 5월 전정, 하추지를 솎아내고 예비지 선정을 겸한 10월 하순경의 가을 전정까지.. 유자나무는 가지의 끝부위에서 여러 가지가 나와 자라는 생장습성이 있지요. 유자유목의 가지분지를 유도하는 절단전정을 하고 있어요. 유묘기부터 적심을 하고 분지시켜야 해요. 분지는 4개가 가장 적당해요. 절단은 전정가위 길이 정도, 목질화된 부위내에 해요. 절단부위는 수분증산, 오염과 병충해 방지를 위해 흙으로 문질러줘요. 원래는 약품처리를 해야 하는데 친환경이니까 ㅋㅋ 가지분지 유도 절단전정을 겸해서 약전정으로 수관 안쪽으로 자라는 내향지, 세력이 강한 도장지인 중수지, 가지가 서로 엇갈려 자라는 교차지 등을 굵어지기 전에 잘라내고 있어요. 가지 하나, 이파리 하나가 소중하지만 수세와 세력이 좋은 유자나무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전정가위에 힘을 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