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가 다녀본 유럽 국가 중에 가장 쉽게 여행한 곳은 리스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66세가 다녀본 유럽 국가 중에 가장 쉽게 여행한 곳은 리스본

왕초보 자유 여행자들을 위해 항상 정보를 올리는 채널 입니다. 리스본은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가 너무 쉽다. 공항에서 밖으로 나와 좌측으로 5분만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다. 버스 정류장은 종점이라서 출발과 도착을 여기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나와 좌측을 바라보면 버스가 보일 것이다. 숙소를 시내에 잡으면 환승 없이 35분 타고 가서 숙소를 찾아 갈 수가 있다. 버스 정류장은 출발지이므로 짐칸에 가방을 두고 앉을 수가 있어서 편하다. 지하철.공항버스. 택시 중에 버스가 가장 저렴하고 편하다고 생각한다. 리스본에서 관광은 시내에서 걸어서 다니기가 좋고, 관광지가 아니라도 여러 전망대를 찾아다니면서 골목을 누비다 보면 남들이 보지 못한 멋진 곳들을 만날 수가 있다. 리스본은 7개의 언덕 위에 시민들과 관광객이 리스본의 테주강과 마을의 뷰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도시 자체가 놀랍도록 아릅다워 고민 없이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볼 것이 많다. 도시의 빛 바렌 건물,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트램의 매력은 전 세계인들을 리스본으로 끌어들인다. 곳곳에 아줄레주의 건물, 기념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숙소는 취향대로 선택 하시되 초보 자유여행자는 조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정하시면 고민이 줄어 들 것이다. 조식을 제공 받는 곳이면 하루에 한 끼의 고민이 20프로는 줄어 들 것이다. 나이가 있을 수록 여행도 잘 먹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 한다. 개인적으로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난 뒤 점심은 여유 있게 선택을 할 수가 있었다. 가성비 숙소 소개를 해두었다. 왕초보 자유 여행자가 가장 쉽게 시내에 접근 할 수 있는 것 만으로 여행의 50프로는 해결 했다고 볼 수 있다. 리스본에서 나머지 30프로의 여행 정보를 정리 해 두었다. 이 영상으로 자신감 있게 리스본으로 떠나 보시라.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여행에 궁금한 점은 언제나 댓글로 문의 주시면 성실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