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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4.30 조난된 조종사, 어디에 있든 찾아 구출한다! 공군 6탐색구조전대 항공구조사, 전투생환·산악구조훈련 공군의 최정예 특수부대라 불리는 항공구조사, SART. 조난된 조종사들의 생사가 이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강원도 영월에서 진행된 항공구조사 탐색구조훈련을 정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 항공구조사.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지난 26일부터 5일간 강원도 영월군 산악지역 일대에서 전투생환훈련과 산악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산악지역에 조난된 조종사가 항공구조사에게 구조요청을 합니다. 항공구조사는 조난자와 무전기로 소통하며 지도에서 조난자의 위치를 탐색합니다. 조난자의 위치가 파악되자, 전술이동과 독도법 등 특수구조전술로 조난자를 향해 이동합니다. 조난된 조종사를 찾은 항공구조사들은 혹시 모를 적의 기습을 경계하며 작전구출지역으로 이동해 헬기가 도착할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지상 가까이 하강하는 HH-60 헬리콥터. 조난자를 구출하기 위해 로프와 함께 안전장치를 내려보냅니다. 안전장치가 도착하자 항공구조사는 조난자를 가장 먼저 헬기로 이송시키면서 훈련은 끝이 납니다. 부대는 “조난자를 무사히 귀환시키는 것이 우리의 주 임무고 존재 목적이며 조난자를 반드시 구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강인한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정비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