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민주평화당 공식 창당…"민생정치 실천ㆍ햇볕정책 계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민주평화당 공식 창당…"민생정치 실천ㆍ햇볕정책 계승" [뉴스리뷰] [앵커] 민주평화당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당 대표로 추대된 조배숙 의원은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호남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민주평화당이 닻을 올렸습니다. 초대 당 대표는 창준위원장을 맡았던 4선의 조배숙 의원이 맡았습니다. [조배숙 / 민주평화당 대표] "민생, 평화, 민주, 개혁 그리고 평등은 민주평화당이 추구할 가치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의 고단한 삶의 문제 해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습니다." 원내대표는 3선의 장병완 의원이, 지방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은 김경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의원직 유지를 위해 국민의당에 당적을 두고 있는 비례대표 3인도 창당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민평당에서 핵심 당직을 맡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다 손금주, 이용호, 박선숙 의원 등이 추가로 민평당에 합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옵니다. 민평당은 일단 내부 결집을 통해 '캐스팅보트'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도 여소야대 상황을 고려해 민평당을 우군으로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기반인 호남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게 당면 과제이지만 동교동계 지역당 이미지 탈피도 급선무로 꼽힙니다. 민평당에 참여한 의원 15명 전원이 호남이 지역구로 이는 헌정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일단 오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북 지사, 그리고 시장, 군수 선거에서 반타작 내지 3분의 1을 차지하지 못하면 위기를 맞을 것이란 관측이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