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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 영상에서는 북한의 생활총화 제도가 어떻게 주민들 사이에 증오와 불신을 조장하고, 가족과 공동체, 형제애를 파괴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자아 비판, 상호 비판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해야 하는 이 악한 체제는,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라는 요한 일서 4장의 경고를 떠올리게 합니다. 생활총화 제도는 부모와 자녀, 친구와 이웃까지 서로 의심하고 남 탓을 해야 하는 공포와 고립의 삶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또한 예수님의 사랑,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마태오 복음 22장의 가르침이 이 체제에 어떻게 맞서는지 보여드립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복음과 사랑이 주는 진정한 자유와 공동체를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하느님의 계명, 형제애, 그리고 잃어버린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길이 무엇인지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구독하시고, 좋아요 눌러 복음의 말씀과 인권의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