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쓰레기 태운 열로 작물 재배..난방비 '0'에 환경교육 (2022.12.02/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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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아열대 #작물 #멜론 #자치단체 #소각장 #혐오시설 #환경교육시설 #멜론 #생산량 #웰빙온실 #난방비 #소각로 #토마토 #체험 #프로그램 #망고나무 ◀ 앵 커 ▶ 생활폐기물을 태운 열을 이용해 아열대 작물인 멜론을 키우는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소각장이 혐오시설이란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에너지 재활용을 체험하는 환경교육 시설로도 쓰이고 있는데요, 정성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온실 안은 훈기로 가득합니다. 줄기마다 탐스러운 멜론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수확인데, 올해 생산량은 55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 I N T ▶ 김수덕 / 거제시 웰빙온실 \"작기마다 잘돼 가지고 수확량도 한 1.5배는 올랐을 것 같아요, 다른 해보다.\" 멜론은 냉해를 입지 않으려면 밤에도 18도 이상 온도를 유지해야 해 난방비가 많이 드는 작물입니다. 그러나 웰빙온실은 생활폐기물 태워 나오는 열을 활용해 난방비가 들지 않습니다. 소각로에서 나온 증기로 물을 끓여 온실 난방에 쓰는 겁니다. ◀ I N T ▶ 조임규 실장 / 거제시 웰빙온실 \"난방비는 일반 농가에 비해 1/5 정도로 소요되 고, 생산성은 일반 농가보다 20% 정도 더 생산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웰빙온실은 지난 2016년 토마토 재배를 시작했고 3년 전부터 노동력이 적게 드는 멜론으로 작목을 바꿨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모두 13억 원어치의 토마토와 멜론을 판매했습니다. 웰빙온실은 수확 철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열매를 따고 맛을 보며 농산물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우는 친환경 교육시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내년부터 망고나무를 온실에 들여 프로그램의 내용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성오입니다. ◀ E N D ▶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055.771.2580 / 055.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