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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한 조각 구름만 보고서 오늘의 하늘은 검다고 말했죠 내 발등에 떨어진 빗방울 하나가 어디서 온 눈물인지 나는 몰랐던 거죠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 믿었기에 내 마음은 좁은 골목길처럼 닫히고 나를 스쳐 간 바람의 손길마저 날카로운 칼날이라 여겼나 봅니다 [후렴] 미움은 안개 같아서 앞을 가리지만 햇살이 비추면 그저 물방울일 뿐인걸 씨앗 하나에 깃든 수만 년의 계절과 저 별의 눈동자에 담긴 어제의 내 모습을 우리가 다 알 수 있다면, 다 볼 수 있다면 그저 고요히 고개를 끄덕였을 텐데 [2절] 뿌리 깊은 나무가 그늘을 내어줌은 지난여름 뜨거웠던 햇살 덕분이고 차가운 겨울 서리가 꽃을 피움은 다시 올 봄의 약속을 품었기 때문이죠 당신과 나 사이에 얽힌 실타래도 풀지 못한 숙제가 아니라 흐르는 강물인걸 어느 생의 기슭에서 우리는 만났을까 굽이치는 물결마다 이유 없는 건 없는데 [브릿지] 모르기에 두렵고, 몰라서 아팠던 마음 이제는 저무는 노을에 슬쩍 띄워 보낼게요 오고 가는 모든 것엔 지극한 뜻이 있어 피고 지는 꽃잎조차 우주의 발걸음인걸 [아웃트로] 미워할 것도, 탓할 것도 하나 없는 둥글고 큰 원 안에 우리는 서 있네요 그저 흐르는 대로, 보이는 너머의 빛으로 그렇게 조금씩 편안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