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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하나- 베일에 쌓인 남자, 강차희 농아인인 강차희씨는 어딜 때 부모를 여의고 30여년을 산 속에서 홀로 살고 있다. 그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전깃불을 켜고 사는 것. 이를 증명하듯 집 주위에는 그가 수십 년 동안 묶어 놓은 수많은 전깃줄이 나무마다 매여 있었다. 겨울 어느 날 강차희씨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태양전지를 들고 산행에 나섰다. 드디어 전깃불이 들어오던 순간, 그 따뜻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희망 둘-산촌거사 김교락이 사는 법 지리산 자락에 살고 있는 김교락씨는 10년 전 이곳에 터를 잡았다. 요양차 이곳에 들어온 후 틈틈이 쓴 글이 벌써 책 두권 분량을 족히 넘었다. "내가 속한 곳에서 삶을 바라보면 아름다운지 느낄 수 없지만, 이따금 내가 사는 모습을 멀리서 내려다보면 제법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담담히 말하는 김교락씨. 그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희망 셋-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업자 경남 영양의 작은 마을. 이곳에서 만난 권상진, 김춘자씨는 산에서 약초를 캐며 함께 사는, 세상에 들도 없는 동업자며 친구 사이다. 8년을 넘게 함께 해온 두 사람. 언제나 웃음 가득한 두 사람을 보고 금실 좋은 부부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고. 이 두 사람에게 갑자기 찾아온 희망의 빛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 눈치인데... 세상에 빛을 나눠주는 전령사 김성태씨의 소망은... 10년간 60여 곳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 김성태씨에게는 15살 아들 기웅이가 있다. 5살에 물에 빠져 뇌를 다친 기웅이는 부모의 보살핌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다. 아들을 돌보기 위해 다니던 직장도 4년전 그만두었지만, 산골오지 사람들에게 태양광 발전을 놓아주는 일까지 그만들 수는 없었다. 전기가 들어온 후 행복해하는 사람들 얼굴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한다는 김성태씨. 그의 소망은 언제 이루어질 수 있을까... 30년간 무너질 것 같은 작은 움막집에 사는 사람. 전기도 물도 없이 산 속에서 홀로 살고 있다. [수요기획] 빛이들려준겨울이야기셋 | KBS 060111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