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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주록 #임숭재 #연산군 #휘숙옹주 #성종 #임사홍 #문성정_이상 #중종 휘숙옹주(徽淑翁主)는 성종과 후궁 명빈 김씨 사이의 1남 3녀 중 장녀인데 이복언니인 혜숙옹주가 같은 해 4월에 혼인한 것으로 보면 혜숙옹주와 같은 1478년생이지만 5월 이후에 태어난것으로 추정됩니다. 성종 21년인 1490년 9월 3일 기록을 보면 휘숙옹주는 이미 임사홍의 넷째 아들 임숭재를 부마로 맞이한 상태였는데 이때 풍천 임씨 가문은 왕실과 관계가 깊었습니다. 성종실록 244권, 성종 21년 9월 3일 임자 1번째기사 1490년 명 홍치(弘治) 3년 사간 권경우 등이 임사홍을 사절단에서 제외시킬 것 등을 건의하다 (전략) 민효증은 말하기를, “임사홍이 한어(漢語)를 배움이 어찌 국가(國家)를 위함이겠습니까? 진계(進計)를 탐낸 것에 불과(不過)할 뿐입니다. 또 임사홍의 이번 행차는 바로 그 아들 임숭재(任崇載)가 공주(公主)에게 장가들었기 때문에 사라 능단(紗羅綾段)을 무역하려는 것뿐이니, 그를 사신으로 보낼 수 없음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하략) 임사홍은 세종의 둘째 형인 효령대군의 아들 보성군의 사위였고, 임사홍의 장남 임광재는 예종과 안순왕후의 딸 현숙공주의 남편으로 큰 아들과 넷째 아들이 왕의 딸들과 혼인해 왕실과 겹사돈을 맺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