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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1.03.02 육군사관학교, 81기 생도 입학식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육군의 주역이 될 311명의 육군사관학교 새내기 생도들이 지난달 26일 제81기 사관생도 입학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문현구 기잡니다. 절도있는 동작과 함께 힘찬 행진이 펼쳐집니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11명의 육군사관학교 81기 신입생도들이 정식 사관생도가 되는 순간입니다. 생도들은 앞서 5주 동안 화랑기초훈련을 통해 사관생도로서 갖춰야 할 군인기본자세를 배운 동시에 재구의식, 사자굴 행사 등 거쳐야 할 관문도 모두 넘어 자리했습니다. 입학 선서를 하는 신입생도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학한 생도는 다부진 각오를 전합니다. 서로 이끌며 함께 생도의 길에 들어선 쌍둥이 자매는 부모님 생각을 잊지 않습니다. 입학식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없이 학교 행사로 치러진 가운데 국방뉴스 유튜브와 페이스북, SNS를 통해 중계됐습니다. 311명의 새내기 생도들은 호국간성의 요람, 육군사관학교의 새로운 일원으로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정예장교가 되기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국방뉴스 문현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