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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하드웨어는 강한데 소프트웨어는 약하다는 지적이 있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창의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오는 2018년부터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양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레고 블록으로 만든 로봇이 한반도 지도를 따라 움직입니다. 컬러센서가 검정과 흰색을 번갈아 인식하도록 소프트웨어를 만든 덕분입니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알아서 피해가고, 신호등의 색깔에 따라 움직이는 장애인을 위한 로봇도 만들었습니다. [김준수, 인천 명현중 3학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로봇은 (장애인이) 앞이 안 보이니까 소리로도 알려주고, 거리도 얼마나 떨어졌을 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사과를 먹자 식도를 따라 위와 소장, 대장을 지나갑니다. 몸속 대탐험이라는 이 앱은 게임을 하면서도 몸속 장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여중생 두 명이 구글과 MIT가 공동으로 만든 앱 개발 프로그램을 이용해 3개월 만에 만든 겁니다. [김가현, 인천 명현중 3학년] "작년 방과 후 활동 때 '앱 인벤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앱을 만들었는데요. 일단 이 프로그램은 C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저희 같은 아마추어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수월했어요." 놀이하듯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지난해 수업을 받은 학생의 70%는 소프트웨어 창작이 재미있다고 답했습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고 서로 협조하면서 팀을 만들어 문제를 풀어서 시연까지 성공하는 걸 보니까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범학교를 통해서 정착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범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려면 부족한 컴퓨터실과 담당 교사, 기자재에 대한 지원도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science 양훼영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