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두쫀쿠’ 지고 ‘버터떡’ 뜬다…초단기 먹거리 유행의 명암 [경제콘서트] / KBS 2026.03.1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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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입니다. 요즘 SNS에서 가장 뜨거운 디저트, '상하이 버터떡'입니다. 불과 한두 달 전만 해도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인기였죠. 그리고 이어진 봄동 비빔밥 열풍. 그런데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인기 먹거리가 탄생한 겁니다. 빨라도 너무 빨라졌죠. 돌아서면 무섭게 바뀌는 '초단기 유행'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에 버터와 우유를 넣어 구워낸 간식, 버터떡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데요. ["버터 향이 온몸을 순환하고 있어요. 바삭하면서 폭신. 쫀득해지는 식감이에요."] 중국 상하이 지역의 명물로 손꼽혀 온 이 버터떡이 최근 국내 SNS를 휩쓸고 있습니다. 유명 카페에서 구매에 성공했다는 인증사진부터, 직접 만들어봤다는 체험기까지. 관련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찹쌀가루 판매량은 1년 전에 비해 108%, 타피오카 전분은 37%가량 늘었습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에 레시피가 간단하다 보니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소비'로 이어지는 겁니다. 자영업자들에겐 두쫀쿠 대비 판매 가격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불황 속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 미끼상품으로도 인기를 끄는데요. 실제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선 만들기 쉽고 원가가 낮아 매출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짧아진 유행 주기에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쇼트폼 플랫폼의 파급력을 노려 인플루언서와 유통업계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억지 유행'이 아니냐는 겁니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대중의 심리를 자극해 빠른 소비를 유도한다는 건데요. 여기에 대형 프랜차이즈들까지 발 빠르게 유사 상품을 쏟아내면서 희소성과 관심은 떨어지고 유행은 더 짧아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극단적으로 짧아진 국내 디저트 시장의 회전율을 경고합니다. [KBS 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지난 13일 : "길어야 3개월인 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어느 나라보다 회전율이 빠르다는 거를 한번 인지를 하시고 최소한 자본을 줄여서 이제 뭔가를 시도해 보시는 게."] 무엇보다 우려되는 건 동네 자영업자들의 피해입니다. 유행을 좇아 뒤늦게 비싼 식자재를 확보했지만 본격적인 판매 시점엔 대중의 관심은 이미 떠나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처 소진하지 못한 재료는 고스란히 악성 재고로 남을 수 있는데요. 지나친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안목과 맹목적 편승을 경계하는 자영업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핫클립 박은주였습니다. 영상편집:이진이/자료조사:원이솔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두쫀쿠 #버터떡 #디저트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