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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국회의원직까지 던지며 배수의 진을 쳤지만 아쉽게 패한 윤진식 전 국회의원이 정치적 갈림길에 섰습니다. 당장 보궐선거에서는 일정 역할을 하겠지만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역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49.75 대 47.68 도지사에 불과 1만 5천 표 모자란 석패. 당의 대표 주자로 지방선거에 뛰어든 윤 전 의원은 새누리당의 압승에 이바지했지만 정작 자신은 당선의 영예를 안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0년 친구에게 2008년 총선에 이은 두 번째 패배. 국회의원직까지 던지며 총력전을 다했기에 아쉬움은 더욱 큽니다. 윤 전 의원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보궐선거에서 일정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YN▶ "잠시 쉬면서 또다른 보탬이 될 일 찾아" 한편 충주는 또 다른 선거판이 막을 올렸습니다. 윤 전 의원의 지사 출마로 4년 전 지방선거 직후와 똑같은 상황이 재현된 것입니다 선거일은 다음 달 30일, 이미 지난달 15일부터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다음 달 10일부터 양일간 정식 후보 등록이 이뤄집니다. 충주를 포함한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기본 12석, 최대 18석 정도로, 전국 민심을 가늠할 미니 총선으로 불립니다. 유독 잦은 선거를 치렀던 충주 유권자를 향해, 정치권의 구애가 또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영상취재 : 정태길